Dr. Seuss의 책들은 그림 땜에 좀 망설였던 책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다보니 이런 그림에 적응할 지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Dr. Seuss's abc보다도 더 잘 보는 책이 되었습니다. 신체 명칭을 한참 알던 때라서 그런지 발에 관한 책을 보여주니까 반대 개념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구요. 물론 책과 함께 엄마가 옆에서 일상 생활과 연관지어서 늘 일깨워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노래를 따라하다보면 더 쉽게 적용이 가능하겠지요. 이런 거 저런 거 할 것 없이 foot 하나는 확실히!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반대 개념이 나오는 책을 원하시면 더 좋은 책이라고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