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 주게 해 주세요. 아빠가 읽어 준다는 설정이 제일 맘에 듭니다. 카운팅북이기도 한데다, 장면 하나하나가 공들인 표가 역력히 들어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10부터 세어나가면서 주위의 여러가지 사물을 들어서 보여줍니다. 색깔 공부도 되고 여러가지 형용사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는 스르르 꿈나라로 가겠네요. 어려서 아빠랑 많이 접촉한 아이들이 커서도 사회성도 좋아지고 자신의 일에서도 성공한다고 하잖아요? 꼭 아빠에게 먼저 보여 주어야 할 책입니다. 그리고 밤마다 아빠와 함께 꿈나라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