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의사로 나오네요. 첨에 봤을 때는 그저 이야기책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많은 의학적인 도움을 주는 것 같네요. 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지 못하면 병이 생긴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인데요.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합니다. 특히, 기생충이나 이가 나오는 장면은 너무 상세한 설명으로 몸에 무언가 스물스물 기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랍니다. 아이는 할아버지 방구에 지붕이 날아가는 장면을 좋아하네요. 하지만 Dr. Dog도 가족들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앓아눕고 마네요. 푹 쉬는 게 가장 좋은 약이겠지요. 하지만 가족들도 쉬고 싶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