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마더구스 (16권 + DVD 1개 + CD 2개)
푸름이닷컴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마더구스는 아기가 태어나서 부터 불러주는게 좋아요. 

어느새 영어의 운율이 저절로 느껴지고, 

앞으로 아이가 영어책을 읽을때나 영어대사를 할때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거든요. 

우리 딸은 푸름이 마더구스를 늦게 접해서 대부분 알고 있는 노래들이어서 좀 아쉬웠어요. 

처음 마더구스를 접하는 아기들은 좋을 듯 합니다. 

구성은 책, DVD, CD 가 있는데 컴퓨터로 플래시를 볼 수 있고, DVD로는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영상은 화려하게 변하는게 아니라 책 내용에서 주인공들이 동작을 조금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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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쇼크 - 부모들이 몰랐던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 ㅣ 자녀 양육 시리즈 1
애쉴리 메리먼 외 지음, 이주혜 옮김 / 물푸레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일반적인 육아서와는 차별적인 부분이라면 과학적 실험을 근거를 들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있다.
아쉬운점은 양육쇼크만 던져줄 게 아니라 좀 더 부모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정해줬으면 한다.
물론 육아에 대한 과학자들의 연구는 진행중이라서 그렇다는건 알지만 말이다.

01. 칭찬의 역효과
민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칭찬 중독이 일상이 되어있었고, 타 육아서에서도 결과론적인 칭찬보다는 과정의 칭찬과 구체적이고 진실된 칭찬을 해야 한다고 했었다.
양육쇼크에서는 실질적인 연구의 결과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뿌리 깊이 박혀있는 잘했어라는 무심결에 내뱉고 마는 결과론적인 칭찬은 쉽게 내 입에서 떨어져 버리기가 쉽진 않을 듯 하다.
하지만, 제일 노력해야 할 부분이지 싶다.
『 - 발췌
노력의 중요성을 과소 평가하고 부모에게 받아야 하는 도움의 정도를 과대평가한다.

'똑똑한 아이'라는 딱지를 붙여준다고 해서 학력부진을 막아주지는 않는다. 실제로는 오히려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지능을 칭찬하면 도전과 모혐을 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지능을 칭찬해주면 자신이 도전해야 할 게임이 '똑똑하게 보이기'가 되므로 실수를 할 수도 있는 모험에 나서지 않는다."

"노력을 강조하면 아이들에게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변수를 주는 셈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자신이 성공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게 되지요. 그러나 타고난 지능을 강조하면 오히려 통제력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실패에 대처할 수 있는 훌륭한 대책을 주지 못하는 거지요:

"칭찬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공허한 칭찬은 칭찬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지닌 기술이든 재능이든 진실한 것에 기초한 칭찬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들은 자녀를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아이는 부모의 높은 기대치를 감지하고 압박감을 느끼기 때문에 과목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받게 될 점수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칭찬 철회 마지막 단계에서 나는 루크에게 똑똑하다고 말해주지 않는 것은 지능에 관해 스스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는 뜻임을 깨달았다.

칭찬을 통한 개입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너무 일찍 가르쳐주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만약 내 아이가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면 어떻게 하지? 아직 어린데 모든 것을 맡겨놓아도 괜찮을까? 오늘도 나는 여전히 걱정이 많은 부모다. 오늘 아침에도 유치원에 가는 루크를 시험해보았다.
"어려운 일을 생각하면 네 두뇌가 어떻게 될까?"
"커져. 근육처럼"
아이는 자신 있는 목소리로 이렇게 대답했다. 전에도 한 번 맞힌 문제다. 』

이 장의 마지막 구절인데 작가 또한 같은 부모로서 같은 고민 속에서 지내는 일상을 보면서 피식 웃고 말았다.

수면시간에 대한 부분은 명쾌한 해답을 얻었다.
민서의 영아기 단계에 내가 즐겨 찾던 커뮤니티에서는 수면에 대한 주제는 늘 떠올랐다.
민서를 키우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 했던 경험이 있긴 했다.
수면 문제로 민서과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시절이 있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최우선 과제로 아이의 수면에 우선을 두겠다.

텔레비전 시청시간을 한시간 줄인다고 해서 아이들의 활동량이 늘어나지 않고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이다.
과거보다 아이들의 활동량이 극히 줄어든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이 든다.

기타 거짓말, 영재유치원, 형제자매의 영향력 등의 부모들이 밀접하게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다뤄져 있었고, 무엇보다 청소년기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반가웠다.
청소년기는 또다른 험난한 양육의 시기임에 틀림없고, 뇌연구에 따른 결과는 알고 있는게 앞으로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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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그림책 - 그림책을 선택하는 바른 지혜 ㅣ 행복한 육아 15
마쯔이 다다시 / 샘터사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책을 선택하는 바른 지혜

어린이와 그림책

이상금 엮음/마쓰이 다다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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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소중한 책이다.(깡지언니 감사해요^^)

 

숨이 턱까지 차오를 만큼 아이와 함께 내달리기만 했던게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기차를 잠시 멈춘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다행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좀 더 그대로를 좀 더 스스로 자아를 일깨워가는 아이로 자라게끔 해주고 싶다.

 

두 돌이 지나면서

부쩍 강해진 상상의 세계...마음껏 즐기길 바란다.

 

알록달록 이쁜 그림책에만 익숙해져버린 내 눈...

다시금 찬찬이 그림책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게끔 길잡이가 되어준 책이다.

 

그림책은 상상의 세계를 넘다드는 하나의 통로라는 것.

아이의 귀, 눈을 존중하자라는 메세지...

엄마와의 끝없는 교류..깊이있는 교류..

인위적으로 포장되거나 과장된 그림책들 속에서 진정 보석같은 그림책을 골라 내야 하는 현실에 살고 있는것다..

마냥 어떤 전집이 좋다라는 말로만 들이 밀었던 민서의 책장..그 속에서 내가 서점에서 골랐던 책이 더 이뻐보이는게 사실이라는거..

시작적인 제약이 컷지만, 놓치지 말자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닷컴을 몰랐다면

단행본으로 한권씩 한권씩 채워 나갔을것도 같다.

 

임신을 하고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고르던 때

고미타로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고,

어른인 나도 그의 화려하진 않지만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에 매료되어 팬이 되어버렸던 때..

딕부르너의 그림책을 다시 만나 반가워 하던 때..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진다.

 

[빨간 줄]

아이가 어떻게 즐기고 기뻐하고 감동하는지를 '아이의 기분과 눈으로'공감하는 경험을 가지십시요.

 

발전하는 기교, 잃어가는 기백

생명이 있는 동물, 동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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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놀이 - 똑똑한 엄마와 함께하는 ㅣ DIY 시리즈 놀이학습 2
윤혜원 지음 / 황금부엉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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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림으로만 휘리릭 봤고, 아직 제대로 활용은 못해줬는데

앞으로도 유용히 쓰일것 같아요^^

전 가베살때 받은 활용집도 꽤 되서 살펴본 결과

가베로 정말 못만드는게 없구나 싶더라구요..ㅎㅎㅎ

상상력의 실현..창의력의 바탕이 되는 아주 멋진 놀잇감입니다.



< 민서맘 활용편 >

숨바꼭질과 잡아먹기 놀이 ^^

 

http://blog.naver.com/sender301/40039423090 


눈알?은 민서가 만들어 줬답니다. ^^

지금 집에는 스테고사우르스만 건재하고, 티라노는 팔 다리 분리되었습니당..쩝..

저 파란색깔 공룡이름을 민서는 알고 있었는데..흠냐..기억이 안나네요..스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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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박동주 지음 / 북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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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늦된 아이를 글로벌 엘리트로 키워낸 실제적인 해법

엄마의 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 박동주 지음

 

"너는 이 다음에 전 세계를 누비게 될거야, 세계는 이제 하나거든."

나는 이런꿈이 꼭 실현될 수 있다고 믿었고, 아이에게도 그런 믿음을 심어주었다.

어릴 때 꿈을 갖는 것은 글자 한자, 셈 하나를 더 배우는 것보다 몇 배나 더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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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있었던 저 세줄..참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난 어릴때 꿈이 막연히 선생님 정도? 였다.

그러다 고3때 아버지가 전산쪽으로 가면 좋을거 같다고 그러시길래

당연히 나의 진로는 전자계산학과로 공돌이의 세계로 오게 되었던거 같다.

이세계로 온건 나의 꿈을 이루기 위했다기 보다는 취직이 잘 될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결정했던거 같다.

이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늘 나를 괴롭히던것이 나의 꿈이 무어냐...라는 원초적인 질문이다.

 

임신을 했을때 마음에 새긴것 중에

우리 아이에게 만큼은 "꿈"을 현실화 시켜주는 작업을 꼭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이 나올줄이야..ㅋㅋㅋ

내가 민서에게 선물로 줄 육아서를 쓰면 적어봐야지라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쏙쏙 다있다..ㅋㅋㅋㅋㅋ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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