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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네 집으로 오세요! 1 - 맥스와 루비 1
미라클 에듀테인먼트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13. 맥스&루비1 5.5회
14. 맥스&루비2 2회
15. 맥스&루비3 1회
16. 맥스&루비4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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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8, 090719, 090720, 090721
코스트코에서 맥스앤루비 시리즈 4개짜리로 구입했다.
디즈니를 보여주면서 느끼는거지만,
좀 쉬운 단계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어서
나의 예상대로 딱~ 민서 수준이다.
내용 또한 맥스가 장난치는 내용이 민서에게 꽂힌거지..
3일을 연달아 봤다.
dvd 한장에 100분이라..많이 길다.
중간에 짤라야지 하다가도 내가 딴짓하다보면 100분이 후딱~ 가버리고
만다.
음..-,.- 우짜지..
090724
오늘은 3번으로~
2번은 이틀봤는데 바로 3번으로 넘어간다.
090722
월요일에는 6시30분, 화요일에는 7시 에 꼴까닥 잠이 들어버렸다는거
다.
월요일에는 어차피 늦게 퇴근을 했고, 어제는 9시 넘어서 도착했었다.
엄마 말씀으로는 맥스앤루비 아침에 보던걸 저녁엔 한국어로 틀어달라
는말을 했다네..
영어로 된거 보다가 답답했던걸까..
그거 보다가 잠이 든 모양이다.
오늘 아침엔 맥스앤루비 2탄을 틀어달래서, 영어로 틀어줬지..크흐흐
나한텐 한국어로 보여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
네셔널지오그래픽 보여줘야하는데 아무래도 다음달에나 볼 수 있으려
나..
담주는 휴가를 가야 하고..
휴가기간엔 또 맥이 끊기겠다..
090723
일이 많아서 새벽 1시 넘어서 집에 도착했다.
민서는 8시부터 잠이 들었었다.
아침에 이거 보여주고 나왔다.
젤 앞 이야기가 camping out 인데 민서도 방학때 캠핑하고 싶다고 해
서 그러자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