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사람들을 2가지 종류로 나눈다면 힘이 센 사람 그리고 힘이 약한 사람이있다.여기 이야기는 그런 것을 잘 나타낸 이야기이다. 석대는 힘이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다가 깡패로 남는다. 요즘은 힘이 센사람들이 힘이 약한 사람들을 잘 괴롭히고 놀린다. 그런것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이 세상은 힘이 세건 약하건 같이 살고 의지하며 살아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놀리고,괴롭힌다.그러나 힘 센 사람을 머라고 할 수 가 없다. 그럼 우리가 힘 센 사람에게 당하니까.. 그런 이야기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란 책에서 모두 엮어졌다. 사람이란 어울려 살아야 하는데 이런일이 일어나서도,괴롭혀서도 안 될 것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정을 나누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힘이 있다고 잘난 척 하시는 분들,,,, 이 책 읽어보세요., 얼굴이 뜨꺼워질 꺼에요...
송이는 어려운 집안살림으로 종이를 먹는 그런 버릇을 가지고 있다. 할머니는 송이를 절에 보내기로 한다. 할머니와 오빠 철이는 막 울고 만다. 어려운 집안살림 때문에 송이를 보내자니 슬프고,안 보내자니 집안이 어려워서 송이를 잘 키울 수가 없으니까.... 그러나 송이는 결국에 절에서 나와버린다.이 책은 아주 유명한 '괭이부리말'을 지은 작가님이 쓴 책이다. 나는 동생과 막 싸운데 이 종이밥의 형제는 너무나 사랑해서 떨어질 수가 없는데, 나는 이러니까 얼굴을 못 들겠고,어려운 살림때문에 아이를 보내야 한다니까 눈에 눈물이 고였다. 아무리 동생과 안 싸운다고 해도 그러는걸 어떡해 하나.. 아빠한테 혼나도 뒤돌아서면 동생과 싸우는데 어떡해 하나.. 그 고민을 싹 풀어주고,형제,자매의 사랑을 두텁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되어서 그런 고민을 풀게 되어 다행이다. 모든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어보고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이 그 고민을 풀기를 바란다.(또 송이야 너 종이 먹지 말고,밥 많이 먹고,학교 생활 잘해야 해..)
짱뚱이의 그 시절은 어려웠지만 참 아름다웠던 시절이었습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더 아름다웠을 것입니다. 짱뚱이네 집은 잔치도 하고,냇가에서 고기도 잡고,그러나 지금시대의 어린이들은 그런것을 많이 느껴보지 못하고 돈을 내야지만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도 그런 일을 한번도 하지도 못하였습니다. 아빠의 옛날 이야기를 들어보면 너무나 지금과 색다릅니다. 아빠는 할아버지를 따라서 밭에서 일하고,냇가에서 물고기도 잡고,엄마는 학교가 멀어서 꼬불꼬불한 길을 한 1시간정도 걸어다녀야 한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이 짱뚱이의 이야기가 너무나 우리에게는 멀지도 모릅니다. 가스와 매연 더러운 물 들을 먹고 살고 있는 우리와 시골의 경치,깨끗한 물... 다시는 느껴보지 못할 것같습니다. 시골을 색다른 이야기 도시의 매일 듣고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 이제는 지긋지긋합니다. 새파란 하늘 밑에 초록 색 풀밭에 뒹굴고 논 것에 기억에 남아있지도 않습니다. 이제는 돈을 내야지만 그런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아빠의 시절,엄마의 시절은 돌아 올수 없기에 더 기억에 남고,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동생 책이어서 그냥 펼쳐본 것이데,아주 작던 선인장이 커서 아주 커서 다른 생물들의 호텔이 되어준다. 선인장은 물도 많아서 다른 생물들의 호텔이 되어주기 딱 맞는 다고 다른 생물들이 생각해서 선인장이 호텔이 된 것같다. 선인장이 호텔이 되어서,다른 동물과 생물들은 그 호텔에서 편히 쉴 수 있었다. 그러다가 선인장 호텔이 쓰러지고 썩어 버렸다.선인장 호텔은 다른 동물들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썩게 되게 내버려 두었다. 그 동물들만 편하면 된다는 것으로 나 하나 쯤이 희생되도 동물들은 편하니까... 하지만 요즘은 이런이들이 많이 일어날 수가 없다. 자신이 먹고 살기도 바쁘다고 자신 하나를 희생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몇 분이라도 있어서 이 세상이 환해 보이는 거다. 선인장 호텔은 나 하나가 썩어버려도 동물들은 잘 산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몸을 버렸다.선인장의 생각이 너무나 멋있었다. 그리고 나도 이렇게 까지는 못하겠다. 솔직히 자신의 몸을 버리고,, 나는 그렇게는 못 하겠지만,작은 일이라도 잘 해야겠다. 선인장 호텔은 썩은게 아니라 동물들의 호텔로 계속 남아있을 것이다.
우리의 시대 아니 모든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돈을 사랑하는 것의 대해서 나온다.키라는 빚을 진 부모님을 조금이나마 도우려고, 옆집 개를 돌보아서 돈을 번다. 우리는 돈을 아무렇게나 쓰고 만다. 하지만 빚으로 돈을 벌게 되는 키라가 너무 대견하고 우리랑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신기 하다. 또 우리는 돈을 사랑하지 않고,아끼지도 않는다.그게 흠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IMF가 온 것이다.힘든 그 시대를 다시 만끽 하고 싶지 않으면 돈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겠다.여기 키라는 주식도 할머니와 함께 또 친구들과 한다. 어른들도 꺼려하는 주식을 어린아이들이 한다는 약간은.. 좀 그랬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돈을 사랑하자 라는 것과 어린이들도 경제를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다. 우리 모두 돈을 구기지 말고,찢지 말고,사랑하고 아낍시다. 이 이야기로 우리는 많을 것을 느겼으니까 그걸 실천하고 느낌을 써 봅시다.(키라의 성공일기 처럼 한 번 실천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