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 산부인과 박사 엄마가 직접 알려주는
류지원 지음 / 청림Life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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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NEW 임신출산육아대백과]입니다.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임신, 출산, 육아의 모든 것을 상황별, 개월별로 구석구석 꼼꼼히 알려드립니다.


최신의 의학정보를 담아 부모들의 궁금증을 한 권으로 해결해 보아요❤️


1. 실제 임신 출산 육아를 경험한 산부인과 박사 엄마가 썼습니다.

임신 출산을 직접 경험한 엄마이자 산부인과 박사인 류지원 선생님이 직접 몸으로 겪고, 진료실에서 임산부들을 진료하며 경험한 임신 후 변화하는 엄마의 몸 상태와 각종 합병증, 기타 통증에 대해 쉽고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2.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이야기들만 소개합니다.

혹시 ‘임신 중 파인애플을 먹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많은 예비 엄마들이 파인애플을 먹으면 배 속 아기에게 안 좋다는 말에 임신 기간에는 기피하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일까요? 



3. 임신ㆍ출산ㆍ육아의 모든 과정에서 도움을 줍니다.

크고 무거운 임신 출산 육아 책을 사놓고 처음 한 번 훑어본 뒤 바로 책장에 꽂아두고 있지는 않나요? 이 책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임신 기간 40주 그리고 출산 후까지 그때그때 펼쳐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시각적 자료와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임신이나 출산으로 인해 엄마의 몸이 변하는 것은 호르몬이나 기타 혈역학적 변화 때문입니다. 그런 내용들을 사진이나 일러스트, 도표 등을 활용하여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습니다. 



5. 부모들의 사소한 궁금증부터 최신 임신&출산 혜택까지 알차게 소개합니다.

“초음파 검사를 하면 태아가 스트레스를 받나요?” “계단 오르기가 실제 분만에 도움이 되나요?” “임신 중에 파마나 염색은 괜찮나요?” “부부관계는 가져도 되나요?” 등 진료실에서 흔하게 묻는 질문들을 명쾌하게 답합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산후우울증, 임신ㆍ출산ㆍ 육아의 과정 속 아빠의 역할, 산모 응급 상황 및 대처법, 신생아 응급 상황 및 대처법, 개편된 임신&출산 정책 등 현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다수 추가하여 부모들의 궁금증을 확실히 해결해 드립니다. 






이번 《ALL NEW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최신 개정판은 기존의 내용에 인터넷 속에서 난립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최신의 과학적 근거로 풀이하여 무엇이 ‘옥석’과 같은 정보인지 알려줍니다. 

거기에 ‘임신 중 응급상황 대처법’, ‘아기 응급 상황 대처법’, ‘최신 임신&출산 혜택’ 등 부모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더했답니다.

저자 류지원은 산부인과 박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이번 《ALL NEW 임신출산육아 대백과》의 최신 개정판을 준비하며 “진료를 보러 오는 임산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 그들에게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듯이, 허황된 속설이 아닌 근거가 있는 이야기를 담자!”라고 다짐하였답니다.

예비 부모부터 초보 엄마 아빠까지, 모두에게 《ALL NEW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최신 개정판은 도무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부모라는 길을 비춰주는 등대와 같은 책이 될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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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뭐 어때서요? - 스마트폰 과의존을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슬기로운 사회생활 7
브래드 마셜.린지 해속 지음, 로리안 보헤미에 그림, 김아영 옮김 / 파란자전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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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뭐 어때서요?]입니다.




내가 스마트폰 중독이라고요?

디지털 시대를 이끌 십 대를 위한

스마트폰과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 맺기




정확한 진단과 최고의 처방

임상 심리학자 브래드 마셜과 린지 해속은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스마트폰을 알고 나를 안 뒤, 스마트폰과 내 관계를 되짚어 보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10장으로 구성했어요.

각 장을 따라가다 보면 단계적으로 이해하며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에게 꼭 맞는 실천법을 찾게 된답니다.

첫 번째 스마트폰이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지 알려 줘요.

두 번째 스마트폰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를 설명하며 얼마나 스마트폰에 의존하고 있는지 ‘나’를 돌이켜 보게 돼요.

세 번째 부정적인 뉴스의 늪에 빠져 둠스크롤링하며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는 자신의 감정에 귀 기울여 이 순간에 집중하는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강조하지요.

네 번째 안 좋은 감정을 누그러뜨리려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건 회피이고 무뎌질 뿐이니 내 감정은 스스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다섯 번째 새로운 관계 정립을 위해 안 좋은 습관을 그만두려 하지 말고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하는 법을 알려 줘요.

여섯 번째 학업과 스마트폰 사용 간의 균형 잡힌 관계를 위해 자신의 성향 파악과 그에 맞게 스마트폰과 멀어지는 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일곱 번째 친구 관계에 있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균형 잡기,

여덟 번째 집에서 가족과 함께 도움 주고 도움받으며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개선하기,

아홉 번째 건강을 위해 숙면을 위해 스마트폰과 멀어지는 법,

열 번째 디지털 기기 사용처럼 단순한 활동 외에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 활동으로 창의력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돕고 있답니다.





요즘 사랑이도 여느 아이와 다르지 않게(?) 스마트폰에 푹~~~~~~~빠져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좋아하고, 

스마트폰을 잘 들여다보고 말이에요 ㅎ


덕분에 요즘 감정 조절이 좀 어려워요...

"감정이해하기" 챕터를 보면서 도움을 좀 받았는데요,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다스리기만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싶어요.


긍정의 말하기와 입밖으로 내기를 사랑이와 연습해봤어요.

조금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한숨 돌리며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준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직 스마트폰 중독까지 오진 않은 사랑이와 함께 읽으며 스마트폰 과의존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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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 37번지의 기적 - 수호 나무와 메신저 새 두바퀴 고학년 판타지SF
이현주 지음, 박현주 그림 / 파란자전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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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 37번지의 기적]입니다.





어디에나 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

희망과 절망 사이 그 어디쯤


무자비한 바람이 불면 열리는 마법 같은 세상 이야기

[[바람길 37번지의 기적]]은 실제 있었던 비극적인 비행기 실종 사건을 모티브로 묵은 기억 속 행복한 추억을 일깨우는 모험 판타지 동화랍니다. 

이현주 작가는 “왜 굳이 나쁜 사람들이 나오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읽으며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까? 좋은 사람들이 나오는 따뜻한 이야기가 오히려 흥미진진할 순 없을까?”라는 고민으로 이 작품을 시작했다고 해요.




해밀마을 초보 우편배달원인 메신저 마루는 일을 시작한 첫날부터 어려움에 부딪힙니다.

아무리 찾아도 주소를 찾을 수 없는 편지 때문이지요.

그것도 두 통이나, 주소는 바람길 37번지. 

그러다 편지를 보낸 소녀 아가를 만나는데, 아가는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종된 비행기에 탄 할아버지가 그 주소에서 편지를 보냈다고 주장해요.

해밀우체국 메신저들은 곧 불어닥칠 거대한 바람 무자비에 대비하기 위해 바쁘다 보니, 마루가 아가와 함께 한 번 더 주소를 찾아보기로 해요.

해밀마을에는 오래된 전설이 전해 내려옵니다.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던 마을 수호 나무인 해밀과 메신저 새가 사람들의 욕심으로 오래전에 사라졌고, 이후 주기적으로 마을에 강한 바람이 불어닥친다는. 

더욱이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마법처럼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에요.

물론 마루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어요.

마루와 아가는 동쪽 숲에 사는 슈나이더 할아버지 덕분에 집터만 남은 바람길 37번지 공터를 찾지만, 때마침 마을을 덮친 강한 바람 무자비에 휩쓸려 바람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눈을 떠 보니 색색의 구름이 가득한 그곳은 허공을 걸어 다니고, 구름을 땅처럼 사용하는 하늘 같기도, 밝은 우주 같기도 한 공간이었어요.

더욱 놀라운 건 아가의 할아버지인 길잡이 씨를 포함해 실종된 비행기와 승객들이 모두 그곳에 있었고, 그토록 찾던 “바람길 37번지” 집도 떡하니 있었지요.

전설 속 바람 무자비 속에. 

마루는 아가의 편지를 길잡이 할아버지에게 전하고, 할아버지가 편지를 넣었다는 신비한 나무 앞에 자리한 빨간 우체통을 확인해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한 탈출구를 찾기 위해서였지요.

아가의 엉뚱한 제안으로 나무를 안아 보다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순간 신비한 나무 속으로 들어가게 된 마루는 그 속에서 메신저 새와 황금 도토리를 보고 해밀 나무에 관한 전설이 사실임을 알게 돼요.

그리고 마법 따윈 없다며 전설을 믿지 않던 마루는 다른 사람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파괴될지도 모르는 구름 세상에 홀로 남기로 결심하고, 해밀의 기적을 믿어 보기로 해요.

과연 실종된 사람들의 운명과 마루와 아가의 선택은 이들을 어디로 데려갈까요?


살면서 한 번쯤 신비로운 곳으로 가보는 상상을 해볼 것 같은데요, 이따금씩 전해 내려오는 전설도 들으면 그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상상도 함께 해봅니다.

(저만 그런가요?????ㅎㅎ)

마법 같은 세상 이야기, 재미있는 모험이 시작된 그곳의 이야기에 가슴 따뜻한 기적까지 만나보는 순간이 선물 되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루와 아가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 풋, 풋 웃음짓게 만들어 훈훈한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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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발명품을 파고파고 엠앤키즈 파고파고 시리즈 4
조아라 지음, 송진욱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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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발명품을 파고파고]입니다.




수많은 아이디어가 합쳐서 놀라운 발명품으로!



캄캄한 세상에 밝은 빛을 선물한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세상에 내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실패가 있었을까요?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라고 말한 바와 같이 수많은 실패의 딛고 백열전구가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었어요. 

에디슨의 말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이 있어요. 

백열전구가 세상에 나오는 데에는 에디슨의 아이디어와 노력만 있었던 게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도깨비방망이를 두드려 뚝딱 만들어 낸 것이 아니에요. 에디슨은 마지막 사람이 남겨 놓은 것에서 발명이 출발했다고 말해요. 

이와 같이 발명은 남들이 하던 발명에서 힌트를 얻기도 하고 이전의 것을 조금 수정하여 널리 쓰이게 한 것도 있고요. 

아주 작은 것 하나를 바꿔 보는 데서 역사를 뒤바꾼 놀라운 발명품이 만들어지기도 하고요.

《세계의 발명품을 파고파고》에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스무 가지의 발명품들이 등장해요. 

발명품들이 세상에 등장하게 된 과정과 발명품으로 인해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게 되었는지 흥미롭게 소개되고 있어요. 

종이, 나침반, 망원경, 현미경, 증기 기관, 항생제 등 세계의 역사를 뒤바꾼 놀랍고 위대한 발명품들뿐 아니라 바퀴, 전화, 고무, 컴퓨터 등 없었으면 큰일 날 뻔한, 우리의 생활을 매우 편리하게 도와주는 다양한 발명품들, 금속 활자, 한글, 온돌, 김치 등 한국인의 자긍심을 키워 주는 위대한 우리 발명품까지 두루 소개하고 있어요.

하나의 발명품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될까요? 

우선 발명은 사소한 불편에서부터 시작해요. 

조금 더 편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죠.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발명가가 될까요? 

상상도 안 될 만큼의 수많은 실패와 노력이 필요한 만큼 끈기와 인내, 그리고 인류를 위한 헌신적인 마음이 있어야겠죠? 

번뜩이는 아이디어, 끈기와 인내,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가진 선조들을 이어받아 우리 친구들도 멋진 발명가가 될 수 있어요.

 《세계의 발명품을 파고파고》에 소개된 발명품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살펴보세요. 

우리나라 발명품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보세요. 

하나의 발명품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지 보세요. 

여러분도 선조들의 탐구 정신과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파고파고 또 파다 보면 어느 순간 멋진 발명품을 세상에 내놓게 될 거예요.






사랑이 곁에 있는 물건들이 발명품들이라고 하니,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된 양 재미있어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아주아주 자랑스러운 발명품까지~!!!!!

끝까지 흥미가 끊이지 않는 책이었어요.

사랑이는 "바퀴"를 발명하게 되는 과정이 가장 흥미진진했나봐요. 바퀴 부분은 읽고 또 읽더니 길에서도, 자동차를 탈 때도 바퀴 이야기를 계속 하는 사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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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나의 첫 인문고전 8
홍종의 지음, 이갑규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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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입니다.


변신술을 가진 늙은 고양이 샤미와

까칠한 사춘기 채미가 함께 읽어 가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고전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 왔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줍니다. 

바른 품성을 기르는 법, 어려움을 헤치고 성장하는 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 진정한 행복을 실현하는 방법 등 삶의 소중한 가치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사랑받는 것이겠지요.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는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고, 중간중간 원문의 맛을 느껴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인용문을 삽입했습니다. 

또 각각의 고전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어린이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속에 고전의 메시지를 잘 버무렸습니다.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는 중국 역사 속 훌륭한 인물들의 말과 고전에서 뽑은 좋은 문장을 모은 고전인 《명심보감》을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판타지 동화입니다.


샤미는 늙은 고양이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만사가 귀찮고 여기저기 아프지요. 

게다가 친하게 지냈던 채미 누나는 그런 샤미의 마음도 몰라 주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전과 달리 까칠하기만 합니다. 

어느 날 엄마는 샤미가 책꽂이에서 발견한 《명심보감》을 읽는 것을 보고, 채미에게 《명심보감》을 가르쳐 주라고 부탁합니다. 

하는 일 없이 병원비로 집안의 돈을 축내는 게 미안했던 샤미는 엄마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마음먹지요.

한편 사회 복지사로 일하는 아빠는 벌이가 크지 않으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할머니들을 보면 집으로 모셔 오기 일쑤입니다. 

그날은 엄마가 전세 보증금을 올려 달라는 주인집의 연락을 받고 심란해하고 있는데도 아빠는 얼마 전 수술을 마친 독거 노인 지덕심 할머니를 집으로 모셔 오겠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채미는 학교에서 실수로 도희의 손을 다치게 하고, 도희 엄마가 학폭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는 더욱 짜증이 심해집니다.

그러던 중 샤미는 자신이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도희 엄마로, 채미로, 지덕심 할머리로 변신해 엄마를 돕고 집안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요.

그 과정에서 샤미와 채미는 《명심보감》의 문장을 스스로 이해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갑니다. 

마침내 지덕심 할머니는 샤미의 집으로 들어오고, 낯을 가리는 샤미는 할머니를 경계하고 피하지만, 지덕심 할머니는 곤경에 처한 샤미네 가족에게 놀라운 선물을 제안합니다.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에 이어 열 살 시리즈 두번째 서평을 하게 되었어요.


고전이라 함은 일단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친근하게 슬그머~니 다가오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네요.ㅎ


명심보감(明心寶鑑)은 명나라 학자 범립본(范立本)이 1393년에 사서삼경을 비롯해 공자가어소학근사록성심잡언 등의 유교 경전과 유학자들의 저술을 중심으로 여러 고전에서 금언(金言)·명구(名句)를 추려내 주제별로 엮어낸 책이라고 하는데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라도 괜찮아요.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로 친근하게 만나보면 돼요.

우리도 이번 기회에 조금 성장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지요~?^^

이제 곧 처서도 다가오고 가을을 맞이하며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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