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건 내일 할래! 1 팡 그래픽노블
주쓰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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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건 내일 할래! 1 ]입니다.



주니어RHK 팡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첫 번째 [진지한 건 내일 할래!]가 출간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주쓰님이 글과 그림을 그려주셨고,

2022년 8월부터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되었던 에피소드들을 그러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연재 에피소드도 함께 실렸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지요~?^^

[진지한 건 내일 할래!] 속 에피소드들은 무거운 이야기보다는 현실적인 배경에서 일어나는 어린이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일상에 주목했다고 해요.

주인공 토순이, 빵지, 옹심이, 캔디의 하루하루가 담겨 있으니 함께 읽어보아요.










하나같이 의인화된 캐릭터들로 인해 다양성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고 싶었나봐요.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와 감동, 센스까지 모두 갖춘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푹 빠지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이번에는 캐릭터 소개를 해드릴게요.

-토순이 (ENFP)

매운 라면을 좋아하고 조금 산만하지만 항상 긍정적인 사고뭉치랍니다. 

좌우명이 '골치 아픈 건 내일 하자!'이라고 하는 토순이입니다.


-옹심이 (ESTP)

불같은 성격의 용감한 똑쟁이에 특기는 말싸움에서 이기기라고 합니다.

말랑말랑 찹쌀떡을 좋아하는 건 우리 가족과 똑같네요.


-캔디 (ENTP)

컵케이크를 아주 좋아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개그 담당인 캔디.

요즘 고민은 소중한 '토리'의 세탁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것!


-빵지 (INFJ)

예술을 사랑하는 감성충만 솔직한 빵.

취미는 만화책 보기이고 좋아하는 음식은 김밥이랍니다.

요즘 고민은 울면 머리가 너무 무겁다는 것................



MBTI가 표시되어 있으니 내적 친밀감도 가졌다가 기피 대상이 되기도 하는 캐릭터가 되네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일상 이야기에 모두 흠뻑 빠질 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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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의 어린이 성 고민 상담소
전진경 지음 / 다락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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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의 어린이 성 고민 상담소]입니다.



쉿! 나만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다고?

얼른 포리의 상담소로 들어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성(性) 이야기,

상담사 포리와 함께 우리들의 성에 대한 고민을 나눠 보아요~!




이 책에서는 '포리'라는 직박구리 새를 상담사 캐릭터로 설정했어요.

성별, 인종, 배경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고 합니다.



결코 성에 관해서는 비켜갈 수 없는 이야기이고 우리들에게 밀접한 이야기들이죠.

꼭 올바르게 배워야 하는 문제이고요.


이 책에서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사춘기가 무엇인지, 여성의 몸과 남성의 몸이 이차성징을 거치면서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연애와 사랑 관련해서 피임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성 건강과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성, 남성성을 달리 바라봐도 괜찮은지 등등 나오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자세히,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방면으로 나와 있어서 정말 성에 관련해 많은 궁금증이 풀릴 거예요.


사춘기는 생각할 사(思), 봄 춘(春), 기약할 기(期)로 봄을 생각하는 시기라고 한답니다. 

사춘기란 청춘(靑春)을 앞두고 그 봄을 생각하는 시기라고 해서 사춘기라고 불린다는데요.

보통 10-18세까지의 시기에 변화가 나타나는데, 사람마다 성장속도는 다 다르기에 언제 사춘기가 오는지 정확하지가 않다네요.


저도 생각해보면 사춘기 때 정말정말정말 질풍노도의 시기를 격하게 겪으며 엄마를 못살게 굴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짜증도 많이 부렸는데, 지나고 보니 다 참아준 부모님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렇기에 사랑이의 사춘기는 몹시 걱정이 듭니다...



사랑이도 이 책을 읽어보며 굉장히 실생활과 밀접하다 느끼는지 "정말 상담소가 맞네" 하더라고요.



나만의 궁금증을 조용~~~~~~~히 해결해보고 싶다면, 일단 책을 펼쳐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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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기차의 비밀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도서 브리짓 밴더퍼프
마틴 스튜어트 지음, 데이비드 하벤 그림, 윤영 옮김 / 정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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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밴더퍼프 유령기차의 비밀]입니다.




먼저 책 소개를 해드릴게요. 

이 책은 주인공 브리짓과 미스터리가 어우러져 출간 직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판타지 동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브리짓 밴더퍼프 유령 기차의 비밀]은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아슬아슬한 모험과 따뜻한 유머, 그리고 향긋한 베이킹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토리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1권에서는 끔찍한 고아원을 탈출한 브리짓이 빵집에서 새 출발을 꿈꾸는 이야기가 그려졌다면, 

2권에서는 유령 기차와 사라진 사람들에 얽힌 미스터리를 해결하며 더욱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선사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지요?^^


유령 기차의 비밀에는 어떤 것이 숨겨져 있을지 함께 읽어보면 무척 좋을 것 같아요!!!









주인공 브리짓은 친구들과 함께 유령기차가 마을을 뒤흔든 사건으로 소동을 벌이게 된답니다. 

그동안 사랑이와 함께 읽은 책들과는 조금... 낯선... 개성이 있는 독특한 캐릭터라고 느껴졌어요.

똑똑한데 엉뚱하고, 재미있으면서 용감합니다. 

덩달아 나도 용기를 얻게 되는 스토리가 있어요.

읽으면서 점점 나 자신에게 용기를 넣어주게 되는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맛있는 베이킹을 소재로 한 새로운 이야기에 마치 맛이 곁들여 있는 듯 이야기도 맛있습니다. 

이야기가 맛있다는 표현이 과연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이야기, 귀여운 그림들이 섞여 '어째 맛있는 느낌이 난다'라고 느껴졌답니다. 




책 겉표지에 쓰여 있듯,

발명가이자 모험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탐정.

엉뚱하고 발랄한 소녀, 브리짓 밴더퍼프.

얼른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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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찾은 법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6
하영희 지음, 히쩌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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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찾은 법 이야기]입니다. 




저는 어린이 여러분이 법이 우리 일상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 되어 있는지 느끼고, 나중에 법이 필요할 때 스스로 알아보고 대처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어요.

작가의 말 중에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에서 곳곳에 법이 필요한 순간이 많아요.

-선거에서

-내가 가진 기본권

-형법

-민법

사사로운 곳에서 이런 법들이 필요한 상황도 살펴보고 대처해 가야할 우리들의 자세도 알아보기로 해요 ㅎ

차례에서 살펴보듯이 선거 전에 빵 쿠폰을 준다거나 아이스크림 도둑, 철봉 아래에서 돈을 주웠을 때, 친구들 사이에서 다양한 법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새학기라 많은 교실에서 임원선거가 열렸습니다. 

때마침 첫 순서가 선거 이야기에요.

민재는 선거에 이길 필살기로 빵 쿠폰을 뿌리려 하네요.

하지만 어른들 사이에서 그러한 선거운동은 당선이 취소될 수도 있는 아주 큰 일이란 걸 알려주면서 공정한 선거에 대해 소개됩니다. 


법 중에 법, 헌법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소개되어 있고

법이란 무엇인지, 법이 대체 왜 필요한지 나오면서 

우리나라 조선시대 헌법 '경국대전'도 나와 있어서 다양한 지식이 쌓이겠어요.


기본권이라고 함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랍니다. 

국민의 권리와 의무인 기본권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당당히 요구하고 지키는 어린이가 된다면 얼마나 똑~소리 날까요~?^^


명예훼손에 대해서도 나와 있으니 아이들이 명예훼손을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형법과 민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나의 자칫 실수가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해주지요.


법은 우리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켜준답니다. 

우리 모두 법을 지키며 즐거운 학교생활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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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탐정 홍조이 1 - 탐정 홍조이의 탄생과 검은 말 도적단 사건 책 읽는 샤미 2
신은경 지음, 휘요 그림 / 이지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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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탐정 홍조이 1]입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정말 재미있는 스토리였어요.

마음이 함께 설렜다가 노래의 비밀을 풀어헤칠 때는 한자를 내 머릿속에도 그려넣고

이야기 전개상 누가봐도 윤도령이 검은 말 도적단이 맞지만 

조이에게 어떤 식으로 밝힐지도 궁금했어요.

머릿속에 그려놓은 꽃같은 윤도령 외모에 스스로 푹 빠지기도 했다가 ㅎㅎ

반전인 활실력에 덩달아 설레기도 했어요.


지식책이라고 봐도 무관할만큼 한자와 서자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 

아이가 읽으면서 덩달아 한자도 몇 개 알게 되고 ㅎ 

버새와 노새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서자와 다모에 대한 것도 알게 되니

다양한 지식이 덩달아 쏙쏙 얻게 됩니다.



재미와 유익함이 공존할 수 있는 책 [명랑 탐정 홍조이]이네요~^^



그림체 만큼이나 홍조이와 윤도령 그 사이는 설레고 설렙니다.

인기 웹툰 작가 휘요가 그려넣은 윤도령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추리와 로맨스가 공존하는 고학년 동화, 명랑 탐정 홍조이는 '조선소녀탐정록'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역모 사건에 휘말리며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홍조이는 좌포청 관비가 되는데, "잡초처럼 살아남으라"는 오빠의 말에 힘을 내어 살고, 다모라는 꿈도 꾸게 됩니다. 

그런데 한양을 뒤엎은 난리난 사건은 바로 도적단 사건인데요.

도적단의 정체를 밝히는 과정이 정말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요 ㅎ

쏙쏙 풀어지는 과정도 술술 읽히고요.



꿈이 있는 건 좋은 거다.

꿈이 늘어 갈수록 살아남을 이유와 용기도 늘어 간다.

꿈은 희망의 다른 말이었다.

P.89


홍조이는 양반가 딸로서 이상적인 모습이 아니긴 했지만 

그 모습 덕분에 관비가 되고 무너져버릴 듯한 상황에서도 

꿈을 꾸고, 희망찬 모습을 보여주어 응원을 하며 읽었습니다. 




2권이 나오게 되면 제가 기대하는 로맨스가 더욱 부각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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