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물리학이란 도구로 여러 사회적 현상들을 분석 하(는 얘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전에 비슷하게 정하웅 교수가 쓴 복잡계 네트워크 이야기 ‘구글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를 꽤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 역시 만만찮게 매우 흥미롭고 재밌다. 무엇보다 통계물리란 틀로 현상을 분석하고 추론하는 방법. 근데 참 리뷰 밀리니까 쓰기 귀찮구 쓸 말도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