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를 잡으러 아프리카로 - 젊은 괴짜 곤충학자의 유쾌한 자력갱생 인생 구출 대작전
마에노 울드 고타로 지음, 김소연 옮김 / 해나무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흡사 미키 사토시의 영화를 보는 듯 웃으며 가볍게 읽어나가다가 어쩐지 울컥하기도 하고 어느새 전력을 다해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일본인으로서 자긍심을 드러내는 부분을 비롯 두군데 정도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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