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 전2권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인젠리 지음, 김락준 옮김 / 다산에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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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나라 교육전문가의 글인 줄 알았는데 중국의 최고 자녀 교육전문가 인젠리 씨의 글을 번역한 책이다. 전작 '좋은엄마가 좋은선생님을 이긴다' 라는 책을 출판한 이후 8년만의 신작이라고한다.^^저자는 처음부터 좋은 엄마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고, 좋은엄마가 되기에 너무 늦은 때도 없다고 말한다.

관계편
책의 구성은 작가가 그동안 받았던 질문들에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1장 지나친 관심으로 아이의 영역을 침범하지 마세요
2장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통제하지 마세요
3장 천천히자라면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져요
4장 건강한관계가 자녀교육의 시작이에요
5장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행복을 결정해요

각 장에 해당하는 주제들로 질문들이 이어지고 각 질문에 정말 솔직담백한?^^ 답이 달린다. 중국의 문화가 우리한국의 문화가 다른점도 물론 있겠지만 그래서 조금은 낯선 질문들도 보이지만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드는 부모들의 고민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규칙을 지키는습관이나, 약속을 지키는 마음등에 관해서 교육전무가 인젠리씨는 이야기한다. 아이라고. 성인의 잣대로 아이를 판단해서 그렇게 만들고자하는건 어른의 욕심이라고. 아이는 어른의 부속물이 아니다. 아이는 엄마와 분리된 완전히 독립적인 존재임을 인식하는 부모가 되어야한다.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아이는 나와 동등한 존재라는 사실을 가끔씩은 간과하고 지내게되는 것 같다.

아이에게 하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게될까? 순간순간이 참 중요함을 다시한번 책을 읽으며 내 말과,행동을 되돌아 보게했다.
P.78~79
"자녀와 대화할 때 '내가 어떤 말을 했는가'가 아니라 '자녀가 내말에서 어떤 점을 받아들일까'에 초점을맞추세요. 자신이 자녀에게 어떤 잠재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지 늘 주의를 기울이세요."

두아이가 있는 나에게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첫째아이가 둘째아이를 때리는 등의 행위를 했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어떤 방법이 좋을지 였는데 책의 중간에 그 질문이 기록되어있었다.
첫째, 큰아이의 모든 행위를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기. 모든 아이는 선천적으로 동생을 사랑할 수 밖에 없으니^^. 가끔 불만을 표현해도 비판하지 말기. 동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어느순간 부모가 가해자로 밀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첫재를 동생을 때리는 가해자가 아닌 동생의 보호자의 관점으로 시각을 바꿔서 첫째를 도와준다면 효과적일 것이다. 동생이우네? 너가 엄마가 곧 갈거라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동생에게 이야기해주겠니?위로해줄수있겠니? 이렇게 ^^
둘째, 일상생활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큰아이와 동생으 사이가 좋다는 것을 큰아이가 인지할 수 있게 해주기. 아이의 마음속에는 응어리가 없다. 어른의 인식의 응어리를 풀어야한다고. 아이가 샘이 많고 일부러 대들고 말을 안듣는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아이들 사이를 갈라놓는 심리구조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상황,다양한 고민들에대해 정성스런 답변들이 이어진다.


학습편
아이가 태어나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아이가 습득하게 되는 모든 학습행위에 대해 저자의 교육관이 드러나는 책이다.

1장 사랑받는 아이가 성취감도 높아요 (화목한 가정의 학습법)
2장 아이에게 부모의 기준을 강요하지 마세요(식사예절부터 생활습관까지)
3장 괜한 걱정은 아이이게 상처를 줘요(성교육은 거리낌없이, 경제교육은 솔선수범으로)
4장 자유로운 아이가 주체적으로 자라요(아이를 성장시키는 '스스로'의 힘)
5장 용기있는 부모가 당당한 아이를 만들어요(자신감있는 아이의 조건)

아이들이 자라면서 특히, 남자형제가 없었던 내게 아들의 성교육과 같은 부분은 항상 궁금하고, 두려운 부분이었는데 책에서 정말 명쾌하게 ^^ 답해주고있어서 도움이 많이된 것같다.
머릿속에 있는 낡은 관념을 버리세요라고 작가는 이야기 한다. 아이는 순수해서 어른들처럼 성에 대한 고정 관념이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 열린 자세로 성을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사회적으로는 형성되지 않은 만큼, 사적인 영역을 개인적으로 잘 지켜주기를 이야기해주어야한다고.  아이를 해치는 것은 죄책감과 수치심이니 이를 잘못되게 인식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걱정을 내려놓고 아이를 충분히 사랑해 주고 자유를 존중해주기.

P.167
"아이가 커서 과소비를 하게 되는 여부는 두가지에 달렸어요. 첫 번째는 평소에 부모가 어떤 모범을 보였느냐이고 두 번째은 내면에 물질에 대한 결핍감이 있느냐예요. 섬리적으로 건강한 아이는 모든 생활 문제를 적절하게 처리하고, 내면이 풍요로운 아이는 결고 소비에 중독되지 않아요."

아이를 키움에 이제 부모 4년차이다. 책을 통해 익힐 수 있고,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참 많은 것같다. 물론 상황과 성향들이 다 다른 케이스바이케이스지만, 적절하게 도움이 될만한 서적들이 있으면 조금은 더 아이에게 제대로된 방향을 설정해 주는데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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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교육의 마법 - 스스로 돈 관리하는 아이로 만드는
김영옥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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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돈 관리하는 아이로 만드는 용돈교육의마법.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다들 관심히 있을 것같은 주제다. 올바른 경제관념, 용돈관리, 어렸을 때의 우리를 돌아만봐도, 어렸을 때부터의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다. 나만해도 제대로 돈을 관리하는것이 지금도 너무 어렵다.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해야 효율적으로 돈관리를 할 수 있는지 성인이 되었지만,,, 도대체가 어렵다..

이런 내가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용돈교육을 시켜줄수있을까?.. 항상 두려운 부분이다..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내 경제관념이 좀더 체계가 잡힌 기회가 된 것같다. 올바른 경제관은 어느 한 순간의 특별한 교육이 아닌, 계속 생활속에서 익혀나가는, 가랑비에 옷젖는듯 그렇게 조금씩 물들어가는 시간속에 형성되는 것같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맞아!' '이렇게 하면 되겠다' 생각만 한번 했지, 또 금새 잊어져간다. 꾸준히 책을 들었다놨다 해야할 것이다.


저자는 용동교육은 초등학교1학년,2학년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컸다고 이야기한다.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에는 조금더 빨리 경제관념이 빨리 습득될 수도 있다. 이럴 때 돼지저금통을 마련하고, 칭찬스티커를 활용해서 저축습관을 키우는 훈련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이야기한다.


첫째가 아직 4살임을 가만할 때, 지극히 정상적이겠지만 돈의 크기를 전혀 모른다. 뭐든지 다 사줄 수 있는 것이 부모라고 생각할 때인 것같다. 그래서 가끔씩은 돈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기도하는데, 큰돈을 무의미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클수록 잘 설명해주는게 중요할 것 같다.


만약 용돈교육을 시작했다면 체계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줄 용돈은 미리미리 잘 준비해두자. 달력이나 앱에 잘 기록해서 아이에게 제대로된 인식을 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같다.

용돈의 범위는 저축,소비,나눔 세부분으로 해서 항상 저축과 나눔부분에도 돈을 기록할 수 있도록, 처음에는 자율성을 주면서 세부분의 비율을 알아서 정하도록 할 수 없으니 처음에는 용돈의 일정부분 예를 들어 1000원은 꼭 저축부분에, 500원은 나눔부분에 넣고 남은돈으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게 좋을 것이다.


아직은 생각을 안해본 뜻밖의 큰돈(용돈)이 생기면 일부는 반드시 저축하고, 나머지는 아이의 재량에 맡기는 것으로 합의해볼 날이 곧 오겠지.. ^^


보상에 관한부분도 다시한번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었다.  부모가 편한대로 보상 방법을 바꾼다면 아이는 다음에 부모가 어떻말을 해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처음부터 부모가 지킬 수 있는 것을 정해야 한다. 물질적 보상 외에도 다른 보상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족과 여행가기, 놀이동산가기 등등 또는 쓰다듬기, 뽀뽀하기, 안아주기 등 신체적 접촉을 통한 보상도 부모와 아이의 유대관계가 강화되어서 참 좋은 방법이 될 것같다.


집에서 하는 작은 일들, 홈 알바를 통해서 아이들이 필요한 돈을 모으는데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 수저놓기, 그릇싱크대에 가져다두기, 빨래개기 등 함께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다. 다양한 홈 알바 방법을 냉장고나, 알림판에 붙여서 가족 모두 볼 수 있도록 하면 수시로 확인하면서 알바비를 벌 수 있을 거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이밖에도 우리가 용돈교육을 진행하면서 궁금해하는 점들, 시행착오적 어려움을 물어보고 답해주는 코너들이 책에 제시되어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예를들어 용돈을 다썼다고 꼭 쓸일이 있다며 더 달라고 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에 일단은 원칙은 다음 용돈받는 날에 받아야함을 이야기해주고, 지출이 꼭 필요한 이유라면 돈을 빌려주라고이야기한다. 대신 홈알바를 통해서나 , 다음용돈 차감등을 동반해야함을 이야기해줘야, 용돈을 점점 더 계획성있게 쓰게 될 거란 조언을 해주신다.

이런 사소한 질문들이 명쾌해지니, 그래 한번 용돈교육 도전해볼까?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될 것같다. ^^


마지막에 작가는 이야기한다. 숲을 봐야한다고. 돈이나 직업은 수단이고, 행복한 삶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돈을 모으고, 현명한 소비를 함에 있어서 그 이유가 돈의 중요성을 인식함을 넘어서야함을 알게된 부분이었다. 다시한번 중요한부분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나역시도 경제관념을 제대로 갖기위해 조금씩 노력해나가야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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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여왕 디즈니의 악당들 1
세레나 발렌티노 지음, 주정자 옮김 / 라곰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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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랜만에 소설을.^^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속 사악한 여왕이 그녀의 딸에게 독이 든 사과를 먹이게 되기까지의 그녀의 스토리라고나할까?. 

기존의 고전은 해석하기에 따라 주인공이 때로는 악역을 하기도, 악역이 주인공이 되기도한다.

이책은 '디즈니의 악당들'시리즈 중에 한권인데,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쓴 소설이다. 디즈니 명작 중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악당들을 주인공으로, 어두운 그들의 캐릭터가 완성하기까지 어떠한 사건들이 있었고, 어떠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이 있었는지를 새롭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정말 흥미롭다.


그 일편이 바로 이 책, 사악한 여왕의 비하인드스토리이다. 2시간도 안되는 시간안에 책을 다 읽어버렸다. 정말 재밌게 읽어내려갔던.


기존에 우리가 알고있는 백설공주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기를 원했던 여왕은 늘 거울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받고싶어했다.. 하지만 왜 그토록 그녀가 아름다움에 집착하는지, 왕과는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는지, 어쩌다 그렇게 마녀같은 사람이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은 없다.. 


왕의 눈에 띄어 새로운 왕비가 되기까지, 궁에 들어가기 이전의 그녀의 삶의 이야기가 이 책에서 자세히 그려진다~!!! 원래 이렇게 사악한 여왕이 아닌, 백설공주를 만나 행복한 삶을 꿈꾸었던 평범한 여자였을 것이라는.. 시작은 거기서 이다.


결국은 이야기가 매혹적이기만 한것이 아니라, 다 읽고 나면 정말 인간적인 부분을 그려내고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가 그러길 바랬듯이 말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 고전과 참 많이 닮아있어서 읽으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아려왔다.. 여왕의 이야기 속에는 가족, 친구, 그리고 사회속에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많은 인간의 감정의 변화가 그대로 반영이 된다.. 원래부터 사악함을 갖는 인간은 없다고 생각하고싶다.. 그의 이면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던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가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숙제처럼 제시된 것같다..

우리가 아는 결말처럼 백설공주는 독사과를 먹지만, 사랑하는 왕자의 키스로 마법에서 깨어나 새로이 왕국의 왕비가 된다.. 그리고.. 백설공주는 다시 그녀의 새어머니를 .. ^^ 닮아갈까?아니면,, 깊은슬픔, 허영심이 그녀의 곁에 맴돌지 않도록 , 백설공주는 그녀의 마음을 유지해 나갈까?..

열길 불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다.. ^^ 결말은 본인이 상상하는 쪽으로 더 믿어보면 되지 싶다..


디즈니의 악당들 다음 책들고 기대가 된다!!!!!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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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아빠’를 선물하는 하루 15분 아빠놀이터 - 3~10세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아빠놀이 육아!’
유종선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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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마도 엄마라면..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는 아빠가 정말 좋은 아빠일 것이다.. 물론 밀린 집안일을 눈치껏 함께해주기 까지 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


아이에게 '행복한하루'를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놀이 방법들을 고민하기 시작한 이후 출판된 소중한 결과물이다.


단순히 놀이방법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놀이가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즐거운 놀이가 될 것인지를 알려주고, 쉽게 해볼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준다.


영재를 만들어내는 조건 크게 세가지!

첫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둘째, 아이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다

셋째, 학습이 아닌 즐거움을 추구한다


특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노는 것이 아이의 모든 방면의 발달을 촉진시켜주는 중요함을 갖고있다고 하니  더욱더 책을 안읽을 수가 없을 것같다..


책안의 내용을 공유하기 이전에, 나는 정말 이 책 강추한다.. 읽기 쉽게, 그리고 책을 한번보고 책꽂이에 영원히 있을 책이 아니다.. 계속 활용해볼 수 있게 가까이에두고 책을 펼쳐볼 수 있는 실용적인 책같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에는 빨간 글씨로, 밑줄을 그어놓아져있어서 그 부분을 계속 읽게되면 더 인지도 확실히 될 것같다..


내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려면, 학습이 아닌 즐거움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영어, 수학, 과학등이 몸과 뇌에 스며들게 해주어야한다.. 아빠의 놀이 속에서 이런 것들이 충분히 놀이로도 아이들은 똑똑해질수있을것같다 ^^



일단 책에서 진정한 아빠 놀이터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부모의 보호하에 위험한 것을 해보게 한다

-질병의 위험이 없는 더러운 곳에서도 놀게 해본다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힘든 것을 하며 놀게 해본다


이런 기본태도는 확실히 아빠와 놀때 더 극대화가 되지 싶다..ㅎㅎ


어떻게 하면 한글을 깨우쳐줄까? 이제 큰아이가 4살에서 5살이 되어가니 아이의 언어발달에도 관심히 갔다. 어떻게 학습시킬수있을지만 생각했지, 어떻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될까는 생각을 못한것 같다.

ㄱ, ㄴ, 이런 자음과 모음을 따로 알려주는 것 보다 글자를 통째로 알게되는 게 더 자연스럽고 쉽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이것 또한 처음 알게된 엄마다..^^;;  사람의 뇌는 기분이 좋을떄 저장 능력이 가장 활발하다고하니, 아이가 기억을 잘 하게 해주고 싶다면, 기억하려는 대상에 대해 즐겁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글자 교육을 시작하는 시기보다 중요한 것은 책 읽어주는 습관이다.


영어 역시 마찬가지이다. 재미있어야한다.. 실제 언어학습 단계에서는 듣기 말하기가 선행되고 읽기로 넘어가야하는데 , 모국어와 달리 영어는 읽기먼저 접근하려고하는 것이 한국영어의 실태일 것이다. 당연히 재미가 아닌 , 아이들에겐 노동의 결과뿐일 것이다..

듣기!!! 애니메이션의 영상의 효과도 적당히 보여주고, 오히려 듣기에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책에서 이야기한다..


-많이 듣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영어노래를 들려주고 함께 부르면서 영어와 친숙해지게 하자.


이 밖에도 다른 인지발달능력에 도움에되는 (과학,체육등등) 재미있는 활동들이 많이 소개되고있으니 꼭 참고하길바란다..


책 3장에는 독서교육연구에 대해서도 서술해두고 있는데, 우리가 이미 잘 알고있는 내용들일수도있고, 몇가지는 생소하게 다가오기도했다.. 또한 과연 아이들과 실천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할 수 있었다.


1. 아이가 노는 거실에는 책이 주렁주렁 열려 있어야 한다

2. 밤에 읽는 책이 아이에게 더 효과적이다

3.출근할 때 아이의 책을 빌려간다

4.아이가 잘못했을 때는 벌로 책을 읽지못하게 한다.

5.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들도 새로운 일상을 갱신해 나가지만 부모들 역시 새로운 일상의 연속이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들과 부모가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한다.. ^^ 작가 유종선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소중한 정보 감사히 읽고 활용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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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디를 살까요 - 알면 돈 되는 신나는 부동산 잡학사전
김학렬.배용환.정지영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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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낳고, 막내가 돌이지나가면서 문득 부동산에 관심이 가져졌다. 이번에 분양받아 들어가는 아파트에 대해 아무생각이없다가 #집 이라는 것에 대해 #부동산제태크 에 대해 점점 확신이 가기시작했다고해야할까? 부동산 관련서적들을 읽다가 이 책은 부동산을 잘 모르더라도 손쉽게 부동산에대해 다가갈수있는 입문서 같은 책이다.
소득에는 근로소득과 자산소득이 있는데 내가 노동을 해서 얻는 소득 외에 또다른, 내가 가진 돈이 돈을 가져올 수 있는 소득이 있어야 이 시대에 내집이란 공간도 생기고 다양한 부동산을 이용해 내 자산도 증식해나갈 수있다. 근로소득만으로는 누구나 알듯, 평생 은행에 끌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마도 지금의 현실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제적자유 #정신적자유 가 필요하다. 행복한투자. 그것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불황장이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부동산 공부를 하지 않으면 하늘의 별따기겠지요.. 누군가 추천하는 곳이 아닌 스스로 부동산을 보는 눈을 키워야 멀리 내다보고 행복한 투자를 계속 이어갈수있겠지요..


책을 읽는 내내 정말 간략하면서도 와닿는 부제목들로 내 마음의 힘을 실어주는 문구들이 많았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입지 인데,
현명한 투자자가 되려면 "나는 팔지 않을 곳에 투자한다."라고 말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말이 와닿는다. 아까워서 도저히 팔 수 없는, 놓칠 수 없는 입지는 타이밍이 구지필요 없다. 계속 높은 가격일테니 말이다. 그런 입지가 좋은 곳을 알기위해, 수없이 공부하고 발품을 팔아야 할 것이다. 

#부동산정책 에 대처 하는 방법도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의 전망을 과거와 연결하여 읽게 해주며 위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도록 하라고 이야기한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각 구의 전망과 호재를 소개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부동산시장에 접근하면 좋을지도 자세히 이야기한다. 
일산에 살고있는 나는 '서른살생일이 더 기대되는 1기신도시' 편에 소개된 강남접근성까지 좋아질 최적의 주거환경 일산 편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아무래도 내가 사는 곳이라 더 친숙해서 어디가 어디인지, 더 자세히 와닿았다. 마치 일산 토박이처럼 과거 일산신도시가 생겨나서부터 현재까지 미래 GTX 가 구축되는 2020년까지의 사진을 쭉 읽어주는데 참 대단하단 생각이.. ㅎㅎㅎ

미리 알았더라면.. 관심이 있었더라면 GTX의 호재인 킨텍스쪽에 어마무시하게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에 투자를 미리 했겠지?^^;;; ㅋㅋ 뭐 암튼 아쉬움은 뒤로 ㅎㅎㅎ

계속해서 부동산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기 위해서라면 지금부터도 늦지 않았다고생각된다. 시작이 반이니까..  좀더 나은 삶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재테크는 참 중요하고 관심 가져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동산 재테크 도 그중에 한 부분이니, 관심이 있다면 한번 가볍게 읽기 좋은 책같다. 

저자 세분 모두 부동산재테크 부분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계신분들이라 아마도 팟캐스트,아프리카방송등 으로 '부동산클라우드' 같은 제목으로 이미 접해본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된다. 이책 말고도 각각의 저자분들이 내신 책들도 많으니 한번 검색해보면 좋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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