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 아이와 평생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학 수업
김민지 지음 / 길벗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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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바운더리'가 핵심단어인 
현명한 부모의 적당한 거리두기 
이론적인 여러 부연설명과
마음에 변화를 주는
how to 까지


아이를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려면 행복한 순간을 많이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불확실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특성상
나조차도
희미한 바운더리를 갖고있는
자녀대하기가 참 어려운
엄마인데
어떻게 해야 아이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안정적이고 현명한 부모가 될수있는지
왜 그럴수 없었는지
양육태도와 함께
자세히 친절히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이것이 행복이야 라고 부모가 정의를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행복을 정의 내리고 언제든 느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줘야합니다

부모는 발판을 마련해주면되는데
아이대신 모든걸 해주려하니
서로에게 힘든관계가 연출되는거겠죠..



부모와  자녀 관계의 핵심,
바운더리
융통성 있는 바운더리를
부모가 갖고있어야
아이도 거울인 부모의 행동과 생각을
닮아가겠죠?



저는 제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지못하는 편이고
결국 관계가 어려워지는 일이 생기고
내 생각보다 다른이의 의견에 따르고..
참..부단히 노력해야겠죠?..


늦지 않았어요
기회가 있어요

양육방식의 어려움과 
잘못된 애착으로 형성된
자녀와의 어려움에도
늦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의말에
좀 더 용기를 가져봅니다^^ 


부모는 자녀의 발달과업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거리를 두고 건강한 관계를 꾸준히 조정하며 아이의 자립을 도와야 합니다. 어느 한순간 품에서 아이를 떨어뜨려놓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건강하게 바운더리 세우는 법

자신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자신의 트리거를 알고 관리라기
필요를 명확히 하고 소통하기
NO라고 말하는 연습하기


자녀의 바운더리 침범 노노!!
아이의 많은 것을  공유하려하지말고
아이의 감정에 과하게 반응 안되요^^


부모는 아이와
친구  관계가 될 수 없다
비합리적인 신념을 심어주는건 안되요

적당한 거리감이 아이와의 현명한 관계를
형성해줌을 믿어보세요

해결과 지지는 다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지지라는 것을 
바운더리를 통해
아이의 자립을 응원해주세요

부모인 내가 더욱 성숙해지고
아이의 발달상  특성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을 생각하며
결국은 부모의 어린시절 기억도 떠올려보며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좀 더 현명한 부모가되어서

아이들의 자립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 번 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어요



아이들과의 관계가 어려우신 분들이 있다면
한 번 꼭 읽어보시면 
정말 도움되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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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전망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경제만랩 리서치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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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우다 -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고전 강독
신정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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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그대로 '대학' 을 하루에 한 수 씩 살펴보는 책이다. 이제 막 출간된 책이라 현재 한국의 상황도 잘 전달하고있다. 저자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듯하다. 20만 부 이상 판매된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을 쓴 저자이고 이밖에도 많은 동양고전에 관한 책을 지필하셨다. 매일매일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건 참 어려운 것 같다. 나쁜습관은 참 만들기가 쉬운데 좋은 습관은 몇 달이고 인내와 끈기, 목적의식을 필요로한다.

 

매일매일 대학을 조금씩 읽어나가는것, 이해해 나간다면 정말 하루하루의 의미를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저자소개 아래

"큰사람이란 자신을 온전히 지켜 세상을 밝히는 사람이다." 글귀를 적고 있다. 저자가 원하는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사람은 늘 부족하고 불완전하기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배우지 아니하면 안된다. 그 본성은, 그 뿌리는 쉽게 변할 수 없으나 상황의 변화에 크게 흔들림없이 적응해가는 사람이 되려면 열려있어야 할 것이다.

무엇이 정답이다. 아니다의 세상은 아니지만 정말 혼돈의 시대는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이렇게도 불완전하고 부족하다는 것을 새삼 더 느끼는 현실이다.

부정적인 시각을 거두어들이고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현명함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 "현명함"이란 것의 정의조차 어렵다. 이것도 어렵고, 저것은 이상하고, 무엇이 맞는 것인지, 올바른 것인지 구별조차 안되는 세상이 되어가는 지금 우리에게 고전은 두터운 자아를 만들어 바로 설 수 있도록 해주는 구심점이 되어주는 것 같다. 틀린말이 하나 없다. 그렇구나.. 이해가 가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저자는 차례를

위기 (인생에서 "대학"을 만날시간)

혁신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나다)

인성 (기본을 갖춘 자가 거인이다)

공감 (두려움 없이 함께 가는길)

통찰 (파편을 엮어 전체를 보는 힘)

인재 (사람을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

경제 (돈을 버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일이다)

통합 (분열과 갈등을 넘어 협력의 공존으로)

평정 (마음이 바르면 몸으로 드러난다)

공정 (치우치치 않으며 동등하고 편안하게)

 

이렇게 10강으로 나누어 '대학' 을 한 수 한 수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해두었다. 각각의 장은 크게 개인의 인성과 마음을 다스리는 이야기와 사람과사람사이의 도리와 공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글의 구성에 있어 먼저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문 그 자체가 아닌 쉬운 말로 다가오기 좋은 말로 재구성해두었다. 그리고 현대사회의 흐름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이런 상황에 해당하는 표현이구나, 이런 생각이구나를 이해 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원문 그대로의 한자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스로 점검해가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면서 마무리를 짓는다.

 

"큰사람이란

자신을 온전히 지키고 주의 사람과 어울리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말한다. "

 

"감정에 몸을 맡길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살필 줄 알아야 한다."

 

이밖에도 한 수 한 수, 어느부분 하나 그냥 넘겨지는 부분이 없었다. 나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그냥 소소히 넘어가는 것이아니라 생각이란걸.. 꼭 해보고 그 이치를 생각해보고 따져보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동양고전에 관심을 갖고있다면 초심으로 한번 가볍게 접근해보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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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미술 교과서 - 창의적인 생각을 열어주는 행복한 시간
권태남 지음 / 라온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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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생각을 열어주는 행복한 시간

하브루타미술교과서

 

누구나 따라해보고 싶은, 그 의미를 알고싶은 유대인의 교육철학들을

미술과 접목한 책이다.

 

질문을 통해 생각의 확장을 가져오는 유대인들의 교육법인 '하브루타'를 미술교육에 접목해서 권태남 작가님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질문을 하는 건 알겠는데 도대체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책을 읽기 전에는 그런 고민이 많이 있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 " 그래.. 쉽게 생각하고 일단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질문 속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도록 대답을 끌어내주는것이 가능 할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실 아이 어린이집에서 색을 칠할 때 선 밖으로 색이 나가면 안되고, 똑같은 모양을 보고 재현하고.. 이런 활동을 하고있어서 사실 조금 걱정이 되었다. 아이가 집에서도 미술을 할 때, 색이 이렇게 선밖으로 나가면 안되는데 ㅠㅜ 하고 울상을 지을 때, 괜찮아 이것도 이런대로 의미가 있고 좋다고 여러차례 말해주었지만 많은 시간을 어린이집에서 할애하는 아이에게 이렇게 주입식 미술이 강요되어서 걱정이다.

 

또한 미술시간에도 친구들간의 의사소통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었다. 함께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토론도 이루어지고, 토론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학교라는 공간이, 배움을 주는 공간이 지식 뿐만 아니라 이렇게 대면해서 친구들과 이뤄가야 하는 배움들이 너무나도 중요한데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체할 수 있는 활동이 부족하고,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고 너무 걱정이 된다. 온라인으로 수업하는것은 정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어려운 일이다.

 

발달 단계에 따라 지도법이 달라진다

이제 7살, 5살이 되는 두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관련나이라 그런지 더 자세히 읽어본 부분이다. 오감이 발달하는 시기인 4세 이전의 미술 놀이는 감성이 풍부하고 응용력이 뛰어난 아이로 성장하는 밑바탕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혼자 놀게 두지 말고, 함께 대화하고 교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5세부터는 시냅스의 발달이 완성기에 이르는 시기다. 아이의 인지력이 발달하고 자존감과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서 어느정도 의사소통도 가능해 아이의 생각을 좀 더 알 수 있다. 다양한 재료를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도록  해야한다.

6세는 창의력이 폭발한다고 한다. 타인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하는 시기라서 협업하는 활동을 함께하면 사회성, 인성 발달에도 훌륭할 것이다.

7살이 되면 고정관념이 자리잡기 시작한다고 한다. 자칫 정형화되기 쉬운 나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직접 아이들과 수업한 자료들을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자세히 그 과정과 작품들을 책에서 제시하고있다. 정말 하나하나 소중한 자료라서 아이들과 집에서, 집이 아닌 미술관과 연계된 활동들, 책을 읽고 그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해보는 활동들을 무궁무진하게 해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했다.

 

정말 배울 것이 많은 책이었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특히, 유아기4~8살 정도의 아이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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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곽윤정 지음 / 메이트스쿨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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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울대학교 심리학과교수님 최인철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본적이있다. 그 때 심리학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겼던 것 같다. 특히 긍정심리학.

어째든. ^^ 곽윤정교수님은 뇌구조에 기준하는 심리학을 오랫동안 연구하신분으로 알고있다. 타고난 기질, 타고난 뇌구조는 정말 우리 인생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걸 무시하고 아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걸 다시한번 느꼈던 책이다.

긍정훈육. 아이를 나와 다른 또다른 인격체라고 생각하고 아이를 대해야 하는 것 같다. 아직은 좀 더 성숙해나가고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것, 그 안에서 어떻게 자녀가 스스로 선택하고 커나갈 수 있는지 도움을 줘야 할 것이다.

자녀가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하는것. 그건 정말 기본인 것 같다. 아이들보다 좀 더 성숙한 어른이 좀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반복하고 노력하고. 우리도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없다면, 삶의 의미를 찾기가 어려운데 아이들은 하물며..

우리가 감정을 표현하고, 생활을 하는 모습들은 우리의 무의식이 많이 자리를 잡고 그로 인한 발산이 대부분이다. 나도 모르게 무의식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아이들은 무의식이 긍정적으로 채워지기 시작하는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이런 시기에 부정적인 기억을 많이 심어주게 된다면 정말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아이들은 놀아야한다. 정말 중요하다. 놀이. 놀이를 하는 동안 불안하고 부정적인 감정은 이완되면서 정서가 안정되고, 놀이규칙을 지키면서 사회성과 도덕성이 길러진다. 무엇보다 놀이는 뇌발달의 중요한 자극이 된다.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경험해보지 않으면 아이들은 새로운 상황에 놓이면 당황하고 그대로 멈춰버린다.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놀이를 통해 학습 민첩성을 키우는 아이들은 새로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서 시도해보려고 노력한다. 이 것은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어른이 되어서도 정말 필요한 기술이고, 누군가가 대신 해줄 수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을 있는그대로 받아주는것. 아이들은 어른이 아니다. 그 나이 나이 마다 발달시켜줘야하고, 이야기해줘야하고, 도움을 줘야하는 것들이 조금씩 방법이 바뀐다. 아이들이 자존감을 키워가면서 긍정적인 기억들을 더 많이 저장하면 좋겠다.

행복하다는 것. "좋은 성품으로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한다는 것"

그럼 좋은 인성이란. "자신의 정서를 잘 통제하고 스트레스에 잘 견디며 좌절을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힘"

정말 와닿았다. 공감이라는 소재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 책을 선택하였지만, 정말 이 책이 필요한건. 어른일지도 모르겠다. 어른이지만 몸만 어른이지, 마음은 여전히 아프고, 어린아이같은 어른이 많은 세상이다. 인성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행복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인데 이를 갖추기가 정말 어려운 세상인것인가 싶다. 기본에 충실한다면, 내것만 너무 소중하고, 잃는 것에 그 상실감을 너무 크게 의미를 두는 사회이다. 좀더 이타적인 마음이 어려운것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10대 아이들이 부모에게 가장 듣고싶어하는 말 5가지를 적어보며 마무리해야겠다

나도 이런말을 우리 아이들에게 더 자주 해주고, 마음으로 진심으로 믿어줘야겠다.

"네가 자랑스럽구나!"

"무슨 일이든 다 갖고 와도 좋아. 언제든지 잘 들어줄게."

"널 알고 이해하고 싶구나!"

"엄마는 널 믿는다."

"널 사랑해.세상 그 누구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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