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계절 하나를 전부 빌려 쓴 문장들!




#우리의낙원에서만나자
#하태완
#북로망스




나를 이해하고 싶은 날,
가장 먼저 펼쳐야 할 책!




위로받으려 읽은 건 아니었는데,
어느새 문장들이 제 마음을 안아주었어요.




어쩜 이렇게 마음을 꿰뚫고 지나가죠?
어떻게 이렇게 따뜻하게 쓸 수 있을까요?





——


꾹꾹 눌러쓴 여름


여름 위에다 편지처럼 마음 하나 꾹꾹 눌러씁니다.


너무 흔한 초록을 마음껏 가져다 쓰고
해 질 녘 눅진한 노을도 한 폭 뜯어와 쓰고
화들짝 놀랄 만큼 차가운 빗물도 방울방울 모아다 씁니다.



여름에 사랑을 합시다.


이 한 문장을 쓰는 데에 계절 하나를 전부 빌렸습니다.




———

여름에 사랑을 합시다.

이 한 문장을 쓰는 데에
계절 하나를 통째로 빌렸다고 말하는 작가님.






그 말에
늘 무더워서 싫기만 했던 여름이,
조금씩 예뻐 보이기 시작해요.
글 하나가, 계절을 바꿔놓았어요.
사랑을 하고 싶은 여름으로요.







일 년 열두 달의 이야기는
계절 따라 건네는 작은 편지처럼 설렙니다.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눈부시다.”


고단한 하루 끝,
이 문장으로 마음이 촉촉해집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감정이 치친 분들.
스스로를 위로하고픈 분들.
따뜻한 언어로 관계를 돌아보고픈 분들.
하태완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요.





도서 누적 판매 120만 부,
그 숫자에 다 이유가 있죠.
역시 믿고 읽는 하태완 작가님.



2년 만의 귀환.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우리의낙원에서만나자 #하태완 #에세이 #에세이추천 #선물추천 #인간관계 #커플 #사랑 #우정 #명언 #자존감 #필사 #마음챙김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맛있으면 0칼로리 사과씨 문고 5
신미애 지음, 유영근 그림 / 그린애플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적당히 통통하면 귀엽지 않나요?



“이 살, 나중에 다 키로 가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말.




하지만!
아냐~ 아냐~ 넌 통통한 게 아냐!
살이 다 키로 가지 않아.
선생님이 5킬로 빼래잖아..



#맛있으면0칼로리
#그린애플



세상은 넓고 맛있는 음식은 많다!
그 앞에서 매번 무너지는 건우.



먹는 건 좋은데..
문제는 먹는 만큼 살도 찐다는 거!
소아비만? 그거 남 일이 아니더라고요.




안돼~! 건우야!
이제 똑똑하게 먹고 건강을 지키자!
건우는 음식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건우를 보니 첫째랑 겹쳐 보여요.
잔소리하는 건우 엄마 마음, 백번 이해가 되네요.




억지로가 아닌,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어요.
건우처럼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을 배워갔으면!





비만은 아이 탓이 아니에요.
가족이 함께 환경을 바꾸고, 습관을 관리하며
건강하게 운동하세요.
건강은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합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먹는 걸 좋아하지만 건강도 챙기고 싶은 친구들.
아이의 건강 습관이 걱정인 부모님.
유익하면서 재미있는 동화를 찾으시는 분들!





그린애플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으면0칼로리 #소아비만예방 #그린애플 #사과씨문고 #저학년동화책 #식습관교육 #어린이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로렌스! 안녕, 소피아! 웅진 세계그림책 275
도린 크로닌 지음, 브라이언 크로닌 그림, 제님 옮김 / 웅진주니어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협찬] 너를 위해 용기 내볼게.




안녕, 로렌스! 안녕, 소피아!
(반가운 이름이 있어요.)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 게 무서운 아이 로렌스,
나무 아래로 내려가는 게 무서운 새 소피아.




긴 나뭇가지로 산책을 시도한 소피아와
자신을 바라봐 준 소피아 덕분에 마음을 연 로렌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매일 함께 우정을 쌓아가요.





두려움이 가득한 세상에서
두 친구는 서로를 위해
조금 더, 한 발짝씩 용기를 내보기로 해요.




작은 용기가 큰 변화를 만듭니다.
그리고 함께라면, 해낼 수 있어요.




—————




새로운 환경이 낯설고 무서웠던 둘째.
이사를 앞두고 많이 울었어요.


“처음이니까 그래, 괜찮아!“
”금방 친구 사귈 거야. 금방 적응할 거야.”

걱정하는 동생을 위해,
본인도 걱정되는 마음을 누르고
용기를 내주던 첫째의 모습.




둘이 의지하며 함께 등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엄마의 걱정보다 아이들은 훨씬 더 씩씩했어요.






성격도, 외모도 다른 로렌스와 소피아가
우정을 나누며 두려움을 이기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모습이 겹쳐졌어요.





두려움이 앞을 가로막을 때
서로를 믿는 마음이 있다면,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어요.
로렌스와 소피아처럼요.




“우리 저기 나가서 놀까?”

“너와 함께라면 나도 한 발짝 내디뎌볼게.”






우정과 용기를 전하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손을 잡아줄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요.





아, 손을 잡아줄 친구가 떠오를지도 몰라요.





도서를 지원해 주신 웅진 주니어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로렌스안녕소피아 #도린크로닌 #웅진주니어 #그림책추천 #용기 #우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냉동 인간 이시후 창비아동문고 342
윤영주 지음, 김상욱 그림 / 창비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40년 후에 다시 깨어난다면..?





#냉동인간이시후
#윤영주장편소설
#창비




냉동인간이 되어 시간이 멈춘다면,
그리고 미래에 깨어난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열두 살 소년 이시후는 희귀병으로 인해
냉동보존 상태로 들어가고,
40년 후, 완전히 달라진 미래 사회에서 깨어나요.





1지구에서 66지구까지 등급이 나뉜 세계.
시후에게 남은 가족은
50살이 된 동생 정후와 그의 딸 보라,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뿐이에요.

엄마와 할머니는 이미 세상을 떠났죠.






기억 속 따뜻한 동생은
차갑고 낯설게 변해버렸고,
세상은 시후를 환영하지 않아요.



시후는 이곳에서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p.76

삶은 이렇게 흘러가는 걸까?
때로는 그저 버티는 게 나아가는 거란 걸 알고 있었다.
투병 생활이 그랬으니까.
분명히 버티는 것만으로도 넘치도록 값진 시간들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나 자신을 좋아하고 싶은데.
버티는 것 이상의 삶을 꿈꾸는 건 바보 같은 일일까?






p.98

현실은 때로 가혹하지만 그래도 나는 살고 싶어.
살아 있으면 나아갈 수 있어.






p.154

“시후야, 잊지 마라. 사랑이 죽음보다 강하다는걸.“






작가님의 상상력에 가족의 사랑이 더해집니다.
냉동인간 시후는
가족의 사랑과 헌신 없이는 냉동인간이 될 수 없었어요.
가족들에겐 지키고 싶은 아들이자, 사랑하는 형이었어요.






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냉동인간 시후가 전하는 진짜 삶의 가치!
가족의 사랑과 헌신,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냉동인간이시후 #이시후 #윤영주작가 #창비 #sf동화 #동화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뇌를 위한 침묵 수업 - 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침묵의 뇌과학
미셸 르 방 키앵 지음, 이세진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협찬]우리의 뇌는 하루에 얼마나 쉴까요?




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는 깨어있는 동안 한 번도 쉬지 않는 것 같아요.
쉴 틈 없이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요.






3분 멍 때리기를 해보려고 시도해봤는데,
웬걸~ 3초도 안 돼서 몰려오는 생각들에 헛웃음만 나왔어요.
‘쉰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하루 종일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해야 할 일은 넘쳐나고,
하고 싶은 일도 끝이 없는 우리.






우리는 쉬는 법을 잊었고,
뇌는 지쳐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예전보다 더 쉽게 번이 아웃되고,
불안과 우울감에 익숙해졌어요.





게다가 깨어 있는 시간의 절반을
‘지금’이 아닌 ‘다른 생각’에 쓰고 있다고 해요.


점심 먹으며 저녁을 걱정하고,

책을 읽다가 청소를 하고,

강의를 들으며 오늘 할 일을 정리하고,

아이들과 있을 때마저 온전히 집중하지 못해요.

(예시: 저의 이야기입니다.)






왜 우리는 늘 분산되어 있을까요?


우리가 정말로 필요한 건 ‘진짜 쉼’이 아닐까요?





<뇌를 위한 침묵 수업> 이 책은
프랑스 신경과학자 미셸 르 방 키앵이
과로로 인한 안면마비를 겪은 후,
침묵과 휴식을 통해 회복되면서 시작된 성찰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진짜 회복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일어난다.
아프지 않았으면 발견하지 못했을 침묵의 힘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침묵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
바쁘게만 사는 습관은 뇌를 망가뜨리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다고요.





책에서 소개하는 8가지 침묵의 종류 - 알려드릴게요.


신체의 침묵 : 과잉활동을 멈추고 뇌와 장기, 호흡을 쉬게 하는 법

청각의 침묵 : 소음 대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주의력 침묵 : 집중과 뇌 회복을 위한 멈춤

몽상의 침묵 : 멍 때리기, 몽상 속에서 창의력과 기억력 회복

듣기 위한 침묵 : 경청의 힘과 공감과 회복의 힘

눈의 침묵 : 시각 자극에서 벗어나는 미세한 휴식

명상을 통한 침묵 : 뇌과학과 명상의 만남, 심리적 회복

자아의 침묵 : 에고를 비우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느끼는 시간






이 책은 침묵을 단지 조용한 환경이 아니라
행동, 감정, 감각까지 멈추는 것,
그리고 나 자신과 다시 연결되는 경험으로 봅니다.






침묵은 게으름이 아니라,
회복의 전제이며 창의력의 원천이다.




p.119
로마 정치가 세네카에게 자기 자신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은 일상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었다.






결론 : 침묵은 생존이다!

침묵은 약이다!



우리는 자꾸 뭔가로 채우려 하죠.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하려 하고,
결국은 스스로를 더 많이 소진시킵니다.


하지만 ‘비우는 시간’이 진짜 나를 회복시킵니다.




📍 멈춰야 들립니다.
📍 비워야 채워집니다.
📍 침묵은, 나를 위한 가장 깊은 돌봄입니다.






나를 위한 침묵을 시작해 볼까요?
내 안의 소리가 들릴 거예요.





@우주님 모집
@어크로스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우주클럽_글쓰기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뇌를위한침묵수업 #미셸르방키앵 #어크로스 #우주서평단 #온라인독서모임 #침묵의힘 #현대인의쉼 #번아웃회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