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영재로 키운 엄마표 교육밥상 에듀푸드 - 재미있게 먹으면서 창의력, 사고력 쑥쑥 키우는 레시피 60가지
곽윤희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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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영재로 키운 엄마표 교육 밥상!

톡톡맘 곽윤희 작가님이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잘 먹어주었던 레시피 60가지를 담아놨어요.

5세에서 12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놀이.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따라 할 수 있어서 또 먹는 걸로 장난칠 수 있어서입니다.

 

"음식에 재미있는 장난을 더해보세요" 말하는 책.

 

  1. 먹는 창의력

  2. 먹는 사고력

  3. 먹는 과학

  4. 먹는 상식

  5. 먹는 독후 활동

 

 

작가님의 두 딸들과 함께한 시간, 추억이 담겨있어요.

어쩜 이리 잘 해주셨을까요? 작가님 대단해요.

작가님 덕분에 아이들은 창의력이 쑥쑥 자라 영재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이 책을 보고 둘째는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걸 골랐어요.

바로 태양계 행성을 표현한 작품이에요.



 


집에 있는 재료를 쓰다 보니 동그란 먹거리는 다 출동.

과자가 더 많네요..ㅠㅠ

초코 펜으로 색까지 입히면 완성!

완성하면 먹는 재미가 있어야죠.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고 독서까지 하면 더없이 좋습니다.

 

 

우주에 관한 과학 책, 아이가 좋아하는 백희나 작가님의 달 샤베트, 에듀푸드에 '치즈 달의 변화'

이렇게 읽어주고 만들면 독서 연계에 딱입니다.

 

 

먹는 것에 관심이 없는 아이라도 이렇게 만들어주면 안 먹을 수가 없어요.

알록달록 채소 반찬을 담아 달팽이 나물 비빔밥을 만들어요.

쓱싹 쓱싹 얼른 비벼서 먹고 싶어요.

카레를 동그랗게 또는 캐릭터 틀에 담아 모양낼 생각만 했는데 미로 찾기로 만들었어요.(감탄!)

콩나물무침이 소녀로 변하는 모습입니다.

 

 

접시 위에 펼쳐진 예술작품으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안 먹을 이유가 없겠죠.

 

 

수학과 과학은 나에게 맡겨줘!

달걀 피자로 분수를 맛있게 익혀요.

칠교 식빵 놀이, 식빵 성냥개비 보기만 해도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채소 뼈 놀이, 도토리묵과 부추전으로 쌍떡잎식물도 알아가요.

와~ 무궁무진한 엄마표 에듀푸드입니다.


맛있는 한자와 맛있는 속담은 어떤가요?

당근으로 한자 쓰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이렇게 속담을 익히면 절대 잊어버릴 일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독후 활동.

수박 수영장 싫어하는 아이는 아직 한 명도 못 만났어요.

수박 수영장에서 수영하고픈 마음을 담아 멋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피노키오 김밥! ㅋㅋㅋ 아이디어 좋지 않나요?

거짓말을 하면 김밥 코가 길어져요.

 

 

만드는 과정이 친절하게 나와있어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은 똑같이 또는 새롭게 만들어가면서 해요.

조금 재료가 부족해도 다른 대체품을 찾아가며 만들 수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어 놀고먹을 수도 있는 에듀푸드!

아이들이 좋아서 매일 하자고 합니다.

창의력 쑥쑥! 사고력 팍팍! 늘리는 엄마표 교육 밥상

에듀푸드 추천합니다.

 

 

 

렉시피팩토리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은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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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낸 어느 멋진 주말 - 만화로 보는 바다의 모든 것
가엘 알메라스 지음, 이정주 옮김 / 한빛에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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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만화로 바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 있어 소개해 드릴게요.

2023년 앙굴렘 국제 만화페스티벌 공신 선정작으로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바다에 대해 만화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는 소식을 듣고 이 책의 리뷰를 쓰려니

더 이상 멋진 바다를 볼 수 없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바다의 풍요로움과 다양함을 설명하기엔 책 한 권으로 불가능해요.

그렇지만 바다가 감추고 있는 신비의 베일 한 귀퉁이를 들어 올린 뒤 상상해 보고,

생태계의 보고를 엿보는 것은 가능해요.

 

-마르졸렌 마타보 - (프랑스 국립 해양개발연구소의 해양생태학자)

 

 


자, 그럼 멋진 바다로 떠나볼까요!

 

세계의 바다 중 특히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바다를 '대양'이라고 합니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이렇게 다섯 개의 대양을 '오대양'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오대양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처음 지구의 모습은 지금과 달랐습니다.

처음엔 하나의 대륙이었죠. 그러나 대륙판과 해양판이 움직이며 지금처럼 바뀌게 되었습니다.

 

 

바다에서 플랑크톤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식물 플랑크톤과 동물 플랑크톤이 있습니다.

저는 플랑크톤은 그냥 한 종류인 줄 알았어요.

저도 배워갑니다.

 

 

식물 플랑크톤은 대부분 현미경으로 봐야 할 정도로 엄청나게 작지만,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생명체입니다.

 

 

 

지구에 있는 물은 액체, 고체, 기체 이렇게 세 가지 형태로 자연에서 끊임없이 순환합니다.

 

바닷물의 흐름, 해류 편을 보니 방사선 오염수가 더 걱정이 됩니다.

 

 

 

바닷속에는 물고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갑니다.

해파리의 종류도 다양하고 해조류, 산호초도 살아갑니다.

갯벌에는 조개류, 갑각류에 속해있는 소라게, 말미잘, 바닷가재, 농게, 석회관 갯지렁이, 맛조개, 대합.. 등이 살아갑니다.

 

책을 넓게 펼쳐가며 한눈에 볼 수 있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바다를 이 한 권에 다 담기는 어렵지만 아름다운 바다를 알아가기엔,

바다의 다양함을 설명하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위협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입니다.

 

오래 사용하고 버리는 것도 있지만, 딱 한 번 쓰고 버리는 쓰레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포장지, 빨대, 캔과 같은 일회용 쓰레기가 많다고 합니다.

큰 덩어리, 작은 조각, 아주 작은 입자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 곳곳에 있으며

그 쓰레기들이 어디로 갈까요?

 

 

이미 알고 계시죠.

물고기의 뱃속에서... 결국엔 인간의 뱃속으로 들어갑니다.

 

 

환류는 대양에서 소용돌이치듯 빙빙 도는 해류입니다.

환류 지역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점점 쌓이고 있다고 합니다.

환류는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쓰레기가 모인 곳을 '쓰레기 섬'이라고 합니다.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는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16배라고 합니다.

그중 90%가 썩지 않는 비닐과 플라스틱이라고 하니 어마어마합니다.

 

대부분 0.5센티미터 미만인 미세 플라스틱이어서 썩지 않고 녹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편하다고 막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들.

저도 아이를 키우고 나니 이런 게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깨끗이, 그리고 온전히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아름다운 바다를 기록용 영상과 책에서만 본다면

그것만큼 비극적이고 슬픈 일은 없을 겁니다.

 

아름다운 바다 우리가 지켜야지요!

 

 

바다에 대해 알아가며 배울 수 있는 그림책.

164페이지에 바다의 다양함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바다의 경이로움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한빛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읽고 적은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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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달하세아
장세아 지음 / 아이러브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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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달하세아~!



세상에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많은 이들에게 따듯한 마음과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뜻을 가진 이름 장세아!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말하면 될까요?

요즘 같은 시대에 딱 어울리세요.

 

배우이자, 작가이자, 가수이자, 유튜버세요.

영화를 사랑하고 음악을 좋아하고 강아지를 아끼는 작가님.

 

노래도 들어봤어요.

힘이 나는 노래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예쁜 사진과 짧은 글,

글과 함께 들으면 좋은 음악 추천까지.

 

라디오 DJ 실력이 나옵니다.

제가 아는 노래들이 많아 더 반가웠어요.

 

 

에세이를 읽으니 장세아란 사람에 대해 알아가네요.

 

작가님은 저를 모르지만, 저는 작가님에 대해

내적 친밀감을 느껴요. ㅋㅋ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참 좋다.

나를 더욱 사랑하고 싶다.”

 

 

나를 사랑하는 자만이 할 수 있는 말이죠.

나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아니까요.

 

 

여유 있게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

커피 한잔하며 글쓰기를 하고 싶을 때.

오늘도 달달하세아~를 찾아보세요.

마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세요.

 

 


장세아 작가님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은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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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들썩 오삼불고기 맛있는 변신 3
흥흥 지음 / 씨드북(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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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오삼불고기의 전설을 아시나요?

안 드신 분은 계셔도 한 번만 드신 적은 없는 요리.

오징어와 삼겹살 그리고 야채의 만남!

매콤 달콤하게 지지고 볶으면 환상의 맛입니다.

 



여기는 주방별 철판 나라

 

끼리끼리 놀던 시대.

내가 더 춤을 잘 춰! 아냐, 우리야!

 

하지만 오징이와 삼겹이는 달랐어요. ㅋㅋ

어떻게 하면 춤을 더 잘 출 수 있을까?

 


오징이와 삼겹이의 우연한 만남의 춤사위!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춤을 추는데..

 

철판 나라판 로미오와 줄리엣 마냥

종족들의 반대로 헤어집니다.

 

 

젊은 청춘들을 어찌 막을쏘냐

함께 춤추고 싶어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납니다.

 


 


바로 그때, 장독대산이 폭발합니다.

오징이와 삼겹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징이와 삼겹이의 춤은 계속되었을까요?

 

 

아~ 이렇게 유쾌한 음식이야기책이 있을까요?

책을 봤을 때 너무 궁금했어요.

맛있는 변신 이야기는 어떨까?

어떻게 풀어놓으셨을까?

 

 

세상에나~~ 흥흥 작가님 답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하시고.. 춤사위가 기가 막힙니다.

오삼불고기로 민족 대통합!

 

 

다르면 어때?

부딪히고 섞여봐야 아는 거야!

우리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들썩들썩! 매콤달콤!

오삼불고기의 전설!

저는 이 조합 찬성합니다!!

 


맛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씨드북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은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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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론 씨의 수프 함께 놀 궁리 7
조반나 조볼리 지음, 마리아키아라 디 조르조 그림, 김지우 옮김 / 놀궁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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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론 아저씨는 잘생긴 산토끼에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털에 길쭉한 귀는 멋들어지게 쭉 뻗어있지요.

 


레프론 아저씨는 일 년에 딱 한 번, 가을의 첫날.

아들, 손주, 며느리, 손주, 손주의 손주와 함께 세상에서 제일 맛이는 수프를 만들어요.

농부의 밭에서 자라는 채소로 말이죠.

 

 

푸른 양배추, 붉은 양배추, 당근, 하얀 양파, 셀러리, 사탕무, 파슬리, 무, 상추, 콩, 완두콩

감자, 마늘, 호박..까지 없는 것이 없어요.

 


레프론 아저씨는 수프를 끓일 때 누가 곁에 오는 걸 싫어해요.

대가족이라 커다란 냄비에 채소를 넣고 허브를 넣고 물을 부어요.

마지막에 장작불을 붙이고 수프가 끓기 시작하면 소금 한 줌을 넣어요.

그러고는 잠깐 눈을 붙여요.

 

레프론 아저씨는 꿈속에서 온 세상을 궁전을 다니며 왕과 여왕을 위해 수프를

끓이는 꿈을 꿉니다.

은빛 혀를 날름거리는 불, 잃어버린 신화 속 요리를 만들기 위해 비밀의 밭에서 채소를

키우는 꿈. 크리스털 과수원도 있습니다.

아저씨가 눈을 뜰 때쯤 수프도 완성됩니다.

 


아저씨가 만든 수프가 맛있다고 소문이 납니다.

농부 아저씨도, 오소리, 여우, 거미, 이웃 마을 사람들까지

너도나도 찾아옵니다.

 

 

아무리 똑같이 따라 해도 레프론 아저씨의 수프 맛을 따라갈 수 없어요.

레프론 아저씨는 아무에게도 비밀을 알려 주지 않아요.

그저 평범한 수프라고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숲속에 레프론 수프 공장이 생겨요.

밤낮없이 수프만 끓이는 커다란 벽돌 건물.

 

더 빨리, 더 많이!

 

더 빨리, 더 많이!

 

여전히 공장에서도 아저씨가 관리해요.

비법은 아무도 몰라요.

 

 

수프를 끓일 때마다 잠들었던 레프론 아저씨.

꿈속에서 신들도 만나고 수프 공장에 가보고 싶다고 하죠.

어떤 날은 바다가 수프가 되는 꿈도 꾸었어요.

 

 

그렇게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났어요.

소금 한 줌을 냄비에 넣고 눈을 붙일 때마다

레프론 아저씨의 꿈은 점점 불안해졌어요.

 

아저씨는 왜 이런 꿈을 꾸는 걸까요?

 

 

 

아저씨는 기자들을 불러 모아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 걸까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레프론 아저씨의 수프 맛이 궁금해집니다.

 

대체 비법이 뭘까요?

 

감각적인 그림과 작가님의 상상력에 푹 빠집니다.

 

앤디 워홀의 <캠벨수프 통조림> 작품이 떠올랐어요.

물건을 대량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을 표현한 점이 닮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어요.

 


더 빨리, 더 많이!

내 취향에 맞지 않으면 가차 없이 버리는 현대인.

아쉬울 때는 찾고 필요 없으면 버리게 되는..

우리의, 나의 모습이 생각났어요.

 

 

사랑스럽고 맛있는 레프론 씨의 수프!

레프론 아저씨의 수프 맛이 궁금하시다면

가을의 첫날 찾아가 보세요.

저도 레프론 씨의 수프 맛이 궁금합니다.

 

 

 

놀궁리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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