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당, 길을 걷다 하루, 쉼 2
이보경 지음 / 밝은미래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스르르, 제주 바다에 마음이 닿는다.



스르르, 제주 바당에 녹아든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합니다.




흰 강아지와 함께
제주 돌담길을 걷고,
고요한 바당(바다)을 마주한 이보경 작가님.




겨우내 불어오던 바람이 바뀌면
돌담에 노란 수선화가 피고,
해녀들의 숨비소리가
동백꽃처럼 피어나는 4월의 바다.


초록 선인장이 노란 꽃을 피우고,
한치 잡이 불빛이 환한 어느 초여름 밤.

제주의 사계절이
바람처럼, 파도처럼 펼쳐집니다.





제주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제주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시간 10년.
작가님은 이제 ‘제주 사람’이 되어
조용히 제주 바당과 마음을 나눕니다.





이 책은 바다를 보며 자신을 돌아보고,
자연과 나란히 숨 쉬는 법을
소박하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읽고 나면 마음이 고요해져요.
제주에 가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이면 마음이 먼저 도착합니다.




📚 『스르르 제주 바다에 녹아든다』
바람을 이고 피어난
꽃 같은 책,
당신에게도 조용히 번지기를.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느끼게 해주신 이보경 작가님,
밝은미래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바당길을걷다 #이보경 #밝은미래 #제주바다 #제주사계절 #제주여행 #제주 #제주바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구와 친구들 - 한여름 밤의 대소동 바람그림책 164
김고운 지음 / 천개의바람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우린 똥개가 아니야,
시고르~자브종이야!”



골목을 누비는 여섯 마리 강아지들.
동구, 장군이, 김바둑, 감자, 뽀삐, 해피!
이름도,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
그 다름이 신나고, 재밌고, 멋지다!



풀밭을 뒹굴고,
골목길을 달리고,
한여름 밤, 몰래 모험도 떠나요.
(아찔한 장면도 살짝 있어요!)



목적지는 단 하나!
“할머니가 남겨둔 수박!”



수박을 찾으러 가는 길엔
우정도 있고, 웃음도 있고,
사랑스러운 여름밤의 기운이 가득해요.



그 수박은 단지 ‘과일’이 아니라
서로 나누는 배려,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이에요.



“사람들은 우리를 똥개라고 부르지만,
우린 우리가 누군지 잘 알아.”
“우린 시고르~자브종!”



스스로 이름을 짓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강아지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을 긍정하고 지키는
씩씩한 마음을 키우길 바라봅니다.



수박밭 할아버지가 전해준
달콤한 수박 한 통엔
이웃과 나눔의 정이 담겨 있고,
그 속에서
강아지들은 함께 자라고,
이야기는 더 따뜻해집니다.



다정한 시골 풍경,
함께 놀고 함께 웃는 모습 속에서
요즘 아이들이 잊기 쉬운
“같이”의 즐거움이 피어납니다.



📚 『동구와 친구들 한여름 밤의 대소동』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이 조금 더 정답게 느껴질 거예요.



귀여운 동구와 친구들을 보며 마음이 환해졌어요.
도서를 지원해주신
천개의 바람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별 직업 상담소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권남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외계인이 와도 문제없다!



깊고 넓은 직업의 세계!



별별직업상담소
요시타케 신스케
김영사




👽 외계인이 지구에 불시착했다!
살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 직업을 구하는 것!





“그런데…
직업은 왜 가져야 하는 거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꼭 삼아야 하나요?”





아이도, 어른도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들.





💡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아이,
💭 하고 싶은 일이 하나도 없는 아이,
🌀 이미 일하고 있지만 고민 많은 어른에게도
이 책은 진짜 질문을 던집니다.






✅ 직업은 꼭 하나여야 할까?
✅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만들면 꼭 행복할까?
✅ 일은 돈 벌기 위한 수단만일까?

생각을 톡! 건드리는 그림과 대사들.




귀엽고 웃긴 그림 속에 숨어있는
일의 본질을 찌르는 유쾌한 통찰.
요시타케 신스케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나답게 일하며 산다는 것’을
다시 고민하게 돼요.





🎯 어린이를 위한 진로 탐색서이자
🧭 어른에게도 필요한 인생 안내서!

『별별 직업 상담소』의 상담을 받고 싶어요.
AI 시대에도 끄떡없을 직업들.
크아~~기가 막힙니다!




💬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싶으세요?”





책 선물 감사합니다.



#별별직업상담소 #요시타케신스케 #진로고민 #직업이야기 #아이와함께읽는책 #직업의세계 #어른에게도필요한그림책 #김영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대한 여인 마음그림책 22
김수완 지음, 김수빈 그림 / 옐로스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거대한 여인은 어쩌면 나였는지도..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여인.
그걸 방해하는 건 고양이의 울음소리였어요.
“도대체 뭐 때문에 저렇게 우는 거지?”




고양이 목에 걸려있는 목줄은
울타리에, 바위에, 나무에 .. 자꾸 걸려요.
고양이는 야옹야옹 울고,
여인의 분노는 점점 쌓여갔죠!




결국 폭발!
“세상에, 그 고양이만 아니었어도!”




사소한 불편을
힘으로 해결하려던 그 순간,
마을 전체가 무너지고 맙니다.



웃기지만… 어쩐지 내 모습 같아서 뜨끔해요.





⏰ 아침마다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짜증.
(알람을 맞춰놓고 왜 안 끄는 거지?)
🍽️ 아이의 느긋한 움직임에 또 짜증.
(제발 빨리 준비하자, 늦는다니까!)





툭툭 건드리는 사소한 순간들이
어느새 나를 ‘거대한 여인’으로 만들어요.





그 고양이… 사실은
우리 일상의 작은 변수일 뿐.
힘으로 밀어붙이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이 귀여운 그림책이 톡! 하고 알려줍니다.






문제는 언제나 작았다.
커진 건 내 감정이었다.🔥




👉 진짜 해답은
아주 쉽고, 간단한 곳에 있었어요.






결론! 📌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드는 기술은
이제 좀 잊어도 될 때!




오늘은
조금 덜 ‘거대한’ 사람으로 살아보기!
조용히 다짐해 봅니다.





뜨끔하지만 귀한 책, 도서 지원받아 읽었어요.
옐로스톤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거대한여인 #김수완 #김수빈 #옐로스톤 #분노 #감정조절 #엄마를위한그림책 #그림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랑이 밥
장세현 지음, 정인성 외 그림, 박지원 원작 / 꼬마이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호랑이 밥> 한 그릇 드셔보실래요?🐯🍚




📚
《호랑이 밥》
박지원 원작 | 장세현 글
정인성·천복주 그림 | 꼬마이실 출판사





어흥~!
산중의 왕,
#범접할 수 없는 호랑이 한 마리가 사는데!
저녁거리를 찾으렸다!





호랑이에게 잡혀먹힌 사람은 귀신이 되어
호랑이에게 붙어사는데.
어느날 호랑이가 귀신들을 불러 모아 묻습니다.



“어딜 가면 먹을 걸 구할 수 있겠느냐?”





동문엔 의원이 살고
서문엔 무당이 있다지만..
영~~ 입맛에 안 맞는디?






그때 귀신들이 말해준 새로운 먹잇감!
깊은 숲에 사는,
어진 간과 의리 있는 쓸개를 가지고 있는 선비!




“호랑이 밥으론 이만하면 제격이오!”




과연 호랑이의 저녁은…?







🌟 풍자는 바로 이 맛이지!
시~원하게 혼쭐나는 이야기, 완전 사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 박지원의 《호질》을
이렇게 재밌고 발랄한 그림책으로 만나다니!




절로 웃음 나오는 대사,
재치 넘치는 그림까지 완-벽!✨




아이와 함께 읽어도,
어른이 혼자 읽어도 유쾌한 그림책.
강력 추천드립니다!




@ 채손독에서 서평단 모집.
@ 꼬마이실 출판사의 도서 협찬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랑이밥 #호질 #조선판사이다 #박지원풍자 #그림책추천 #꼬마이실출판사 #사이다감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