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제국 가는 길에 상상력 좀 키웠습니다 - 과학 선생님들의 스승 권재술 교수의 사(思)차원 수업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20
권재술 지음, 김우람 그림 / 특별한서재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도서협찬] 지구를 벗어나, 상상으로 비행 중 🌌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딱히 할 일 없을 때—
저는 이번엔 조금 멀리 떠나보기로 했습니다.
지구를 벗어나, 외계 생명체 만나고, 웜홀 한 번 타고,
태양제국까지 가는 여정이에요. 😎





『태양제국 가는 길에 상상력 좀 키웠습니다』는
정답보다 질문이 먼저 터지는 과학 모험서!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
“4차원은 진짜 존재할까?”
“100억 년 뒤 인류는 어디까지 갈까?”





이 책은 그 질문들에 ‘정답’을 내놓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묻죠.



“그런데 말이야, 만약 그렇다면…?”




물리학 권재술 교수님이 쓴 이 책은
교과서처럼 딱딱하지 않고,
SF소설처럼 허무맹랑하지도 않아요.
‘과학적 상상력’이란 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탐험기죠.



📍 2차원만 존재하는 세계 ‘플랫랜드’에서 시작해
📍 외계 생명체를 만나고
📍 웜홀을 지나
📍 100억 년 뒤, ‘태양제국’에 도착할 때까지!



각 장마다 시와 만화가 곁들여져 있어서
머리로만이 아니라 감정과 이미지로 과학을 느끼게 해줍니다.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는 지금, 몇 차원쯤에서 사고하고 있을까?”
“외계인은 혹시 옆집 평행우주에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그 순간, 과학은 더 이상 공식이 아니라
끝없는 질문과 상상으로 이어지는 탐험의 언어가 됩니다.




“상상하는 순간, 이미 우주는 열린다.” 🌌




힘들땐 상상력을 펼쳐 태양제국으로 가봅시다!!
“10, 9, 8… 상상력 점화 완료!” 🌌🚀






특별한 서재의 특별한 책! 감사합니다.
과학적상상이 이리 재밌었나요?!!




#태양제국가는길에상상력좀키웠습니다 #권재술 #특별한서재 #과학추천도서 #태양제국 #사차원수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이경석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도서협찬] 지명에도 이야기가 숨어 있다면?





“지명이 이렇게 생겨났구나!”
서울은 ‘새로운 땅’,
해운대는 ‘최치원의 어릴 적 이름’,
말죽거리는 ‘임금이 죽을 얻어먹은 곳’,
그리고 필리핀은 ‘스페인 황태자의 이름’에서 비롯됐다니—
지명 하나에도 역사책보다 흥미진진한 사연이 가득하네요.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는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이름들 속에 숨어 있던
역사·지리·문화 이야기를 톡톡 털어내 보여주는 책이에요.





서울부터 제주, 그리고 세계 곳곳까지!
네 칸 만화로 웃음 터지고,
짧은 이야기 속에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순간이 이어집니다.





그냥 이름이라 생각했던 곳들이
한순간 ‘이야기 지도’로 바뀌어요.
지명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시간이 새겨진 이야기의 조각이었네요.





📍
알고 들으니 더 재미있고,
듣고 나니 절로 기억되는
‘스토리가 담긴 지명 여행’
이 책 한 권이면,
지리와 역사가 쏙쏙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책을 덮자마자
“할머니네 동네 이름은 왜 그래?” 묻는 아이들.
지명 이야기로 가족의 대화가 시작됐어요.
웃음과 호기심이 함께 자라는 시간,
이런 책이라면 2탄이 꼭 나와야겠죠? 🌏





지리와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책!
초등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도서를 지원해 주신 길벗스쿨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리즈 추천합니다.



#그래서이런지명이생겼대요 #우리누리 #사회상식 #지명유래 #초등추천도서 #사회공부 #지리지명 #지명이야기 #길벗스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것저것들의 하루 5 : 갓, 해치 그리고 반가 사유상의 하루 이것저것들의 하루 5
서보현 지음, 이경석 그림, 이명섭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도서협찬] 진짜로 가고 싶어질걸요!
책 속 유물들이 살아 움직이니까요!





요즘 <케이팝 데몬 헌터즈> 덕분에
‘갓’이랑 ‘호랑이’가 주목받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알 거예요 —
우리 유물과 유적은 원래부터 ‘세계관 최강자’였다는 걸요!





『이것저것들의 하루 5: 갓, 해치 그리고 반가 사유상의 하루』는
이름처럼 정말 이것저것이 직접 등장해
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에요.
재미로 시작했다가,
“헉, 이런 사실이 있었어?” 하며 놀라게 돼요.






조선시대 장원 급제 시험은 요즘의 논술시험 같았대요.
그때 쓰인 시험지 ‘시권’을 응시생이 직접 준비해야 했다는 사실!
가난한 선비들은 종이를 구하기도 어려워
낙방한 시권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했대요.
그게 어디에 쓰였냐고요?
바로 겨울 군사들의 종이옷 안감으로요!
종이를 겹겹이 붙여 입으면
찬바람을 막아줬다니, 조상님들 센스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갓’, ‘해치’, ‘반가사유상’, ‘온돌’ 같은
익숙한 유물들이 얼마나 지혜롭고
또 얼마나 멋진 스토리를 품고 있었는지 새삼 느껴져요.






읽다 보면,
“이건 꼭 실제로 보고 싶다!”
하는 마음이 절로 들어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국박물관…
지금 바로 검색창에 넣게 될걸요?






역사 공부가 이렇게 흥미진진할 줄은 몰랐어요.
아이와 함께 읽고 나면
박물관 나들이가 갑자기 제일 트렌디한 외출로 바뀔 거예요.







몰랐던 이야기에 깜짝 놀라고,
재미에 빠져드는 K-유물의 세계!
요즘 제일 ‘핫한’ 한국사를 만나보세요.






📍읽고 나면 생기는 부작용:
👉 당장 국립중앙박물관 가보고 싶어진다
👉 유물 이름을 다 외우게 된다
👉 호랑이, 까치 굿즈를 찾게 된다 🐉








이렇게 재밌고 유익한 책을 이제 알았어요.
벌써 시리즈 5번째!!
도서를 지원해 주신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저것들의하루5 #한국사만화 #유물 #유적 #동식물 #갓 #해치 #반가사유상의하루 #케데헌 #위즈덤하우스 #초등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orrible Science - Angry Animals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Horrible Science
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계적인 교육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 시리즈가 국내 학습서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원서 그대로의 재미와 깊이를 살리면서도,
한국 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해설을 더한 국내 유일의 ‘과학 영어 통합 학습서’입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1. 검증된 콘텐츠와 학습의 효율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사랑받고, 국내에서는 '앗! 시리즈'로 유명한 콘텐츠입니다.
최근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추천 도서로 품귀 현상을 빚으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 책은 원서를 100% 수록하면서도, 영어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핵심 과학 어휘와 해석이 어려운 구문에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을 더했습니다.



2. 영어-과학 통합 학습의 최적화:
영어가 부담스러운 이과생에게는 배경지식을 넓히는 통로가,
과학이 낯선 문과생에게는 흥미로운 과학 입문서가 되어줍니다.
어원 기반의 스토리텔링 해설로 단어 암기가 쉬워지며,
과학 지식을 영어로 습득해 더 정확하고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3. 원서 학습의 장벽을 낮추다:
원문에서 중요한 단어와 문장은 각각 형광펜과 밑줄로 표시되어 있어 마치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의 필기를 함께 보는 듯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주혜연 EBSi/이투스 대표 영어 강사의 강력 추천은 이 학습서의 구성에 대한 신뢰를 더합니다.


『Angry Animals』: 잔인한 동물의 세계로!

총 20권 시리즈 중 **『Angry Animals』**은 생명과학 분야를 다룹니다. 귀엽다고만 생각했던
동물의 무시무시한 진짜 모습을 흥미로운 영어로 접할 수 있습니다.
상어, 악어, 뱀을 넘어 사자나 호랑이보다 더 잔혹한 동물까지,
야생의 세계로 떠나며 영어 실력과 과학 지식을 동시에 길러 보세요!

영어가 술술 읽히면서 과학 지식까지 머릿속에 '쏙' 스며드는 놀라운 경험!


영어와 과학,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학생과 부모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니 트렌드 2026 - 위기 속 돈의 흐름을 지배하는 50가지 생존 공식
정태익 외 지음 / 북모먼트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소유의 시대에서, 경험의 시대로.”







『머니 트렌드 2026』은 답을 단순히 전망을 던져주지 않습니다.
대신 돈의 흐름을 꿰뚫는 시야를 열어주고,
불확실성의 파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도록 길을 밝혀줍니다.







읽으며 크게 와 닿았던 건,
돈의 흐름이 단순히 자산과 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경험’하며 살아갈 것인가와 맞닿아 있다는 점이었어요.







굿즈를 사고, 전시회를 찾고, 문구페어·정원박람회에 열광하는 일들.
겉으로는 소비 같지만, 사실은 존재의 의미를 확인하는 방식이죠.
AI가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 사람들은 더욱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를 묻고,
그 답을 오프라인 경험과 나만의 웰니스 루틴, 슬로우 모닝에서 찾습니다.
(저 역시 나만의 웰니스 루틴을 만들고 싶어집니다.)








온라인이 아무리 커져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결국 오프라인에 존재합니다.
책 속에서 짚어주는 2026년의 경제 트렌드 역시
돈의 방향을 넘어 삶의 방향을 묻고 있었습니다.








결국 투자는 내가 어떤 경험을 소중히 여길 것인가,
그리고 어떤 하루를 살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일입니다.
『머니 트렌드 2026』은 돈의 나침반인 동시에
내 존재와 일상을 새롭게 설계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No.1 경제 예측서!
그 위력을 확인했습니다.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닙니다.
재독하며 2026년을 준비해봅니다.




#머니트렌드2026 #머니트렌드 #김도윤 #정태익 #경제경영 #경제경영서 #트렌드서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책추천 #북모먼트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