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외계인도 반하고 갈 과학 뉴스!
물고기는 자기가 젖었다는 걸 알까?
달팽이는 곤충일까?
컵라면과 봉지라면은 왜 맛이 다를까?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질문인데, 막상 읽고 나면 답이 궁금해진다.
특히 컵라면과 봉지라면의 맛 차이는 평소에도 궁금했던 터라 더 흥미로웠다.
삼각김밥은 컵라면과, 떡볶이는 봉지라면과 먹어야 제일 맛있다는 나만의 조합에도 이유가 있을까?
라면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유까지 알려주니 재미가 더해진다.
우주와 심해 생명체, 동물의 비밀부터 인공지능과 기후 변화까지 30가지 과학 이야기를 뉴스 형식으로 풀어낸다.
유쾌한 그림과 풍성한 사진, 퀴즈와 추가 정보가 어우러져 과학 지식이 낯선 어린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코너까지 있어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힘도 함께 키울 수 있겠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었다는 내 말에 둘째가 “책이 너무 짧아!”라고 했다.
재미있어서 더 읽고 싶다는 뜻이니 이보다 확실한 반응이 있을까.
하루 5분,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해 과학의 세계로 한 걸음 들어가는 책.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에게 즐거운 첫 만남이 되어 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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