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꾹냥냥 꾹꾹이 식당 ㅣ 웅진 우리그림책 161
정혜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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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도 고생 많았다냥!



『꾹꾹냥냥 꾹꾹이 식당』을 보다가
문득 명절을 무사히(?) 마친 모든 엄마들을
이 식당에 초대하고 싶어졌다.



몸이 뻐근하면 꾹꾹 안마를 해주고
허기가 지면 따끈한 밥을 내어주고
마음이 복잡하면 달콤한 디저트까지 건네는 곳.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경비원 아저씨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가끔 기사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접할 때면
‘왜 저렇게까지 하지?’ 싶어 마음이 불편해진다.


매일 마주치는 사람이라서,
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서
그 사람의 수고를 너무 쉽게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닐까.







꾹꾹이 식당의 고양이들은
거창한 말을 하지 않는다.


그저 지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살펴보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따뜻한 한 끼를 차려준다.


그래서 이 식당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우리에게도 이런 식당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지친 사람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내어주고
누군가의 수고를 한 번 더 바라봐 주는 곳.



조금 덜 무례하고
조금 더 다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고생 많았다냥.
명절을 마친 엄마들도 모두 꾹꾹이 식당으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 많으실 여러분,
따뜻한 밥 한 끼 챙겨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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