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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6 ㅣ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세계와 지리 연구팀 지음 / 비룡소 / 2025년 11월
평점 :
[도서협찬] 책을 펼쳤더니 세계 여행이 시작됐다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6』
이 책, 진짜 너무 좋다.
한 권을 펼쳤을 뿐인데 어느새 지구 한 바퀴를 돌고 있다.
아시아에서 시작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럽, 남극을 지나 바다와 우주까지.
그 안에서 만나는 것도 정말 다양하다.
신기한 동물과 식물부터 놀라운 자연 풍경, 세계 곳곳의 건축물과 문화유산, 역사와 축제까지.
무엇보다 좋았던 건 ‘세계의 유명한 것’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이하고 놀라운 것들을 골라 보여준다는 점이다.
처음 보는 동물에 눈이 동그래지고,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고?’ 싶은 풍경에 한참 머물고,
이건 직접 가보고 싶다 싶은 도시도 하나둘 생긴다.
500컷이 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생생한 사진도 한몫한다.
글을 읽다가 사진을 보고, 사진을 보다 또 궁금해져서 글을 읽게 된다.
세계 여행을 책상 앞에서 제대로 하는 기분이다.
아이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던 건 ‘숫자로 알아볼까요?’ 코너.
앙코르 와트, 코알라, 세렝게티 국립공원, 콜로세움처럼
익숙한 장소와 동물도 숫자를 통해 들여다보니 또 다르게 느껴진다며 재미있어했다.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내 성격을 알아보는 QUIZ’도 재미를 더한다.
세계 지식을 쌓다가 자연스럽게 ‘그럼 나는 어디로 여행 가면 잘 맞을까?’를 생각해 보는 것도 즐겁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재밌고, 신기하고, 알차다.
사회와 과학 교과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니
아이에게 세계를 보여주는 지식책으로도 참 좋고,
그냥 심심할 때 펼쳐보는 책으로도 좋다.
이 책 한 권 들고 나가면
“엄마, 심심해.”라는 말은 잠시 넣어둬도 될 것 같다. 🌍
지구 한 바퀴를 돌고, 바다를 지나 우주까지.
책 한 권으로 이렇게 멀리 다녀올 수 있다니,
아이와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 펼쳐보기 좋은 책이다.
재밌고 신기한데, 읽고 나면 아는 것도 많아지는 책.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6』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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