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시오의 창가에서 - 위대한 컬러리스트, 미셸 앙리
미셸 앙리 지음 / 좋은생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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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꽃은 원래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미셸 앙리의 그림을 만나고 나니,
꽃은 그냥 아름다운 것이 아니었다.



캔버스 위에서 꽃은 풍경이 되고,
추억이 되고,
한 사람의 삶이 되었다.



창가에 놓인 꽃병 하나는 창 너머의 세상을 보여주고,
화려한 색채는 눈을 사로잡는 데서 끝나지 않았다.
그 안에는 전쟁 이후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화가의 삶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함께 담겨 있었다.



평생 꽃을 그렸던 미셸 앙리.
왜 그는 같은 꽃을 수없이 그렸을까 생각했는데,
책을 덮고 나니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꽃은 시들지만,
그가 남긴 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오래 피어난다.




이 책은 그림을 감상하는 책이 아니라,
색으로 위로를 건네는 한 화가의 인생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추천합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미술이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에게,
그리고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싶은 모든 분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셸 앙리의 작품을 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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