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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들의 하루 6 : 유리개구리, 곰팡이 그리고 DNA의 하루 ㅣ 이것저것들의 하루 6
서보현 지음, 이경석 그림, 이명섭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알고 있던 과학보다, 새로 알아버린 과학이 더 많았다 😆
이 시리즈는 진짜… 읽을 때마다
“어? 나 이거 처음 아는 건데?”가 계속 튀어나온다.
분명 익숙한 것들인데, 알고 보면 전혀 몰랐던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
고사리 잎에 알을 낳고,
내장까지 투명하게 보이는 유리 개구리 이야기.
읽다 보면 순간, 자연 다큐 한 장면이 머릿속에 펼쳐진다.
또 평범한 콩으로
임산부를 위한 호르몬 약을 만들어낸 이야기까지.
콩이 이렇게까지 쓰일 수 있다니, 새삼 놀랍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실수’에서 시작된 발견.
곰팡이를 깜빡 방치한 덕분에
인류 최초의 항생제가 탄생했다는 이야기.
누군가의 실수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린 셈이다.
읽다 보니 느껴졌다.
발견은 ‘대단한 머리’보다
‘끝까지 물어보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그래서인지 책을 덮고 나면
괜히 주변을 한 번 더 보게 된다.
이건 왜 이렇게 된 걸까? 하고.
과학을 배우는 느낌보다
재밌는 이야기 듣다가 슬쩍 똑똑해진 기분 😎
✔️ 알고 있던 걸 확인하는 책이 아니라
✔️ 모르고 있던 걸 계속 발견하게 되는 책
이렇게 배우니까, 재밌는데? 진짜로 🙂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생각보다 더 많은 ‘발견’을 하고 나눕니다 🙂
#이것저것들의하루 #위즈덤하우스 #과학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