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AI가 답을 알려주는 시대, 이제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좋은 질문을 만드는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AI가 질문에 맞춰 답을 만들어 주는 시대가 되면서, 이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답을 찾느냐보다 얼마나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이 책은 철학자들의 문장을 따라 쓰며 생각을 정리하고 질문을 확장해 볼 수 있는 철학 필사책입니다.르네 데카르트, 임마누엘 칸트,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등 16명의 철학자의 핵심 문장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담았습니다.한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고 그 문장에서 시작되는 질문을 생각해 보는 과정이 인상적입니다. 읽고 지나가는 문장이 아니라 직접 써 보며 의미를 곱씹게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고의 깊이가 더해집니다.특히 저자의 말에서 “철학은 남의 생각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 철학자의 문장을 쓰다 보면 세상에는 하나의 정답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철학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쓰고 생각하는 경험을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라 철학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에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천천히 쓰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좋은 철학 입문 필사책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쓰며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