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처음이 두려웠던 날들의 이야기첫째가 책을 받자마자1일 3회독.음… 뭔가 통하는 게 있는 걸까?첫 환타,첫 여행,첫 여자친구,첫 키스…잠깐! 첫 키스라니~ 삐삐 🚨엄마도 좀 읽자!괜히 더 궁금해졌다.처음은 누구나 떨린다.댄의 첫 유럽 견학 여행은탈출구이자나를 찾는 여행처럼 보인다.놀림을 피하려고투명 인간처럼 살던 아이에게낯선 세상은 두려움 그 자체였을 테니까.길을 잃고,말이 통하지 않아 얼굴이 붉어지고,괜히 잘 보이고 싶어 더 어긋나는 순간들.하지만 그 서툰 경험들 덕분에댄은 처음으로‘이래도 괜찮은 나’를 만나게 된다.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처음은 나를 바꾸는 사건이 아니라,나를 받아들이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중요한 건 어떤 경험을 하느냐보다그 경험을어떤 태도로 통과하느냐다.아마 첫째가 이 책을세 번이나 연달아 읽은 이유도여기에 있을 것이다.말로 설명하기 어려운처음의 감정들이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까.처음이 두려운 아이에게는“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위로를,새로운 시작 앞에서 망설이는 어른에게는“지금도 다시, 처음을 시작해도 돼”라고 말해 주는 책이다.당신이 처음 만난 세상은 어땠나요?밝은미래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처음 만난 세상을 느껴봅니다.그시절 감성까지 그대로입니다. #내가처음만난세상 #댄샌탯 #밝은미래 #전미도서상 #그래픽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