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우리가 쓰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 걸까?에너지의 영역이 이렇게 넓은지 몰랐다.‘에너지’라는 말은 너무 방대해서막연하고 잘 와닿지 않는 단어였다.일상에 꼭 필요하지만, 너무 당연해서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존재였으니까.책을 읽고나니 그 당연함부터 흔들린다.에너지를 단순히 전기를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환경·사회·정치·전쟁·미래 진로까지 연결된 이야기로 보여 준다.대정전, 이상기후, 자원 전쟁, 원전 사고까지—뉴스에서 스쳐 지나가던 사건들이‘에너지’라는 하나의 단어로 또렷하게 이어진다.전기 에너지가 끊긴 상황을 상상해 보면서갑자기 숨이 막혔다.전등도, 냉장고도, 난방도 없는 밤.불편함의 문제가 아니라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생각만으로도 암흑 같아차라리 상상하고 싶지 않았다.이 책은 에너지를전기를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환경·사회·미래 진로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로 보여 준다.지열에너지처럼늘 발밑에 있었지만 의식하지 못했던 영역도 새로 보인다.탄소중립 역시 뉴스 속 구호가 아니라내 선택과 연결된 말이 된다.그래서인지책에 실린 에너지 절약법을전보다 훨씬 꼼꼼하게 보게 됐다.이 책은 아이에게“환경을 지켜야 해”라고 훈계하지 않는다.대신 묻는다.만약 내가 에너지를 만든다면?내가 사는 동네의 에너지는 어떤 모습이면 좋을까?에너지를 아는 만큼미래는 조금 더 선명해진다.한 줄 정리기후위기를 걱정하는 마음에생각할 힘을 더해 주는 에너지 책.수소전지부터 인공태양까지 기후위기 시대의 과학을 알려주는 도서를지원해 주신 다른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어른도 함께 읽어야할 책입니다.#미래에너지로지구를구한다면 #지식과진로 #다른출판 #기후위기시대의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