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몬스터들이 사는 아파트라니!이곳에 인간 가족이 이사 왔다!사실 모과네가 이사 오게 된 건,엄마가 1년 동안 미국으로 떠나면서아빠와 단둘이 지내게 되었기 때문.친구도, 엄마도 없는 새 동네에서모과는 어쩐지 마음 한켠이 계속 휑했죠.그런데 이 아파트, 뭔가 이상해요.문고리에 걸어둔 떡이 사라지고,낮엔 자고 밤에 활동하는 이웃도 있고…우리는 슬슬 ‘이 아파트 뭔가 있다…?’ 싶은데모과는 전혀 모르는 상태!그래서 더 아슬아슬하고 더 재밌어요.(모과는 아직 몰라요.인간에게 몬스터인 걸 들키면 안 되거든요.)모과와 테오가 벌이는 못 살아 대작전은진짜 애들다운 대책 없는 용기(?)가 터져 나와서웃으면서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겉모습은 달라도 서로의 사정을 들여다보면누구나 외롭고, 또 누구나 특별한 존재라는 메시지.책을 다 읽고 나니 벌써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다음번 주인공은 누가 될까?털 뭉치 손을 가진 701호?아니면 커다란 솥으로 뭔가를 끓이는 901호일까?상상하는 즐거움까지 함께라 더 재밌는 시리즈!그림까지 찰떡이라 읽는 재미가 있어요.도서를 지원해 주신 창비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몬스터 아파트가 어딘가에 있다고 상상하니 소름이.. ㅋ#몬스터아파트 #1001호뱀파이어 #안성훈 #안성훈작가 #창비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