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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 Angry Animals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ㅣ Horrible Science
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5년 9월
평점 :
세계적인 교육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 시리즈가 국내 학습서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원서 그대로의 재미와 깊이를 살리면서도,
한국 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해설을 더한 국내 유일의 ‘과학 영어 통합 학습서’입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1. 검증된 콘텐츠와 학습의 효율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사랑받고, 국내에서는 '앗! 시리즈'로 유명한 콘텐츠입니다.
최근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추천 도서로 품귀 현상을 빚으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 책은 원서를 100% 수록하면서도, 영어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핵심 과학 어휘와 해석이 어려운 구문에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을 더했습니다.
2. 영어-과학 통합 학습의 최적화:
영어가 부담스러운 이과생에게는 배경지식을 넓히는 통로가,
과학이 낯선 문과생에게는 흥미로운 과학 입문서가 되어줍니다.
어원 기반의 스토리텔링 해설로 단어 암기가 쉬워지며,
과학 지식을 영어로 습득해 더 정확하고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3. 원서 학습의 장벽을 낮추다:
원문에서 중요한 단어와 문장은 각각 형광펜과 밑줄로 표시되어 있어 마치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의 필기를 함께 보는 듯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주혜연 EBSi/이투스 대표 영어 강사의 강력 추천은 이 학습서의 구성에 대한 신뢰를 더합니다.
『Angry Animals』: 잔인한 동물의 세계로!
총 20권 시리즈 중 **『Angry Animals』**은 생명과학 분야를 다룹니다. 귀엽다고만 생각했던
동물의 무시무시한 진짜 모습을 흥미로운 영어로 접할 수 있습니다.
상어, 악어, 뱀을 넘어 사자나 호랑이보다 더 잔혹한 동물까지,
야생의 세계로 떠나며 영어 실력과 과학 지식을 동시에 길러 보세요!
영어가 술술 읽히면서 과학 지식까지 머릿속에 '쏙' 스며드는 놀라운 경험!
영어와 과학,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학생과 부모에게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