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아이의 엉뚱한 질문에 혹시 당황하신 적 있나요?“엄마, 심장은 왜 쿵쾅거려?”“어른의 이는 몇 개일까?““눈물샘에서 눈물이 흐르는데 근육이 몇 개나 필요할까?”책을 읽다 질문 폭탄을 던집니다.눈물을 만들어내는데 무려 12개의 근육이 필요하대요.와~ 알수록 신기해요.“심장이 1년에 몇 번 뛰는지 맞히면 아이패드 줄게!”라며큰소리치는 둘째를 보니, 정말 책에 푹 빠졌구나 싶었죠. 😂『참 신비한 인체 이야기』는 단순한 과학책이 아니에요.시력 검사, 색맹 검사처럼 직접 체험하며호기심을 놀이처럼 즐기게 해주는 똑똑한 안내서랍니다.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읽을수록 더 궁금해지는 우리 몸.아이도 저도 작은 인체 연구자가 되었어요. 🔍호기심을 건강하게 키워줄 과학책,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진선 출판사의 여름 독서단으로 만난 참~이야기 시리즈,한 권도 빠짐없이 마음에 담고 싶은 책들이에요.감사합니다.#참신비한인체이야기 #클라이브기포드 #인체 #신비한인체 #진선출판사 #초등과학 #심장 #호기심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