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바르셀로나에 진짜 보물이 있다면?어디선가 냄새가 나지 않아요?보물 냄새!어릴 적 소풍 가면 했던 필수 코스 보물 찾기.여기저기서 들리는 찾았다 외침이 들리면심장은 콩닥콩닥, 손발이 바빠지죠.숨겨진 보물을 못 찾은 날이 더 많았어요.(왜 내 눈엔 안 보이는 거야..?)이번에는 제대로 찾아볼 거예요.흐물렁 친구를 따라다닐 거거든요.여기 해적단 친구들이 있어요.흐물렁은 갈고리 찍찍 선장의 해적선을 발견하고 그토록 찾아헤매던 보물 상자를 찾았어요.그런데 … 아뿔싸!보물 상자는 일곱 개의 자물쇠로 꽁꽁 잠겨있어요.열쇠의 행방이 그려진 지도와 쪽지가 있어요.아~ 의욕 불끈!보물 상자를 찾았는데 열쇠는 그까이것! 찾아야죠!그렇죠?”흐물렁~넌 할 수 있어!“보물 상자를 노리는 또 다른 해적들이 나타나는데….무시무시한 악당이 나와줘야 흥미진진하죠.과연 보물 상자를 열 7개의 열쇠를 다 찾을 수 있을까요?보물 상자는 누구의 손에서 열릴 것인가!두둥~!그림책을 넘길 때마다 색색의 아름다운 명소가 눈앞에 펼쳐집니다.감각적인 그림과 색채, 유쾌한 캐릭터가 만나 바르셀로나라는 도시 자체가 보물이 됩니다.여행 가방 싸고 싶다!한번 보지 말고 두 번 이상 보세요.자세히 보아야 더 아름다워요! 해적도 감탄한 도시, 바르셀로나!해적단 친구들에게도시의 순간들이 보물이 아니었을까요?바르셀로나!보물 찾기 하기 딱 좋은 도시입니다.“흐물렁, 다음 목적지는 어디야?#보물찾기딱좋은곳,바르세로나 #미겔팡 #후즈갓테일 #그림책여행 #바르셀로나숨은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