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든 할 수 있어.
내 가능성을 믿으니까.“
나에게 들려주는 가장 예쁜 말!
요즘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시나요?
셀프 칭찬은 언제나 어색하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셀프 칭찬도 당당하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셀프케어!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 쓰기.
한 자 한 자 따라 쓰다 보면 마음이 절로 움직여요.
“실수해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내 마음은 무엇보다 소중해.“
”또 어떤 실패를 할까?“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어.“
갖고 싶은 걸 보며 설레는 마음도 좋지만
아끼고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이 더 소중해요.
다정하게 쌓아 올린 예쁜 말들..
마음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요.
어떤 말로도 이 책을 표현하기 어려워요.
책을 볼 때마다 감격해요.
아이에게 전해주고픈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어요.
아이와 다정하고 예쁜 말을 읽고 쓰고 싶으신 분들께,
소중한 조카에게 선물해 주세요.
크리스마스에 선물하기 딱이죠!
(남동생아~ 보고 있니? 너에겐 조카가 둘이 있느니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해요.
’예쁜 말‘이라고 적기만 하셔도 짜잔~
함께 읽고 적어봐요.
아들은 녹음까지 하겠다며 노래를 불렀어요.
차마 올리진 못하지만..ㅋㅋ
엄마는 너 덕분에 오늘도 행복하단다.
“나는 나라서 소중한 거야.”
“ 내 안에 있는 빛을 꺼내는 거야.”
오늘도 읽고 적으며 빛을 꺼내는 아이들입니다.
상상아카데미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