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옆에, 아이들 뒤에 서있어 주자.그들이 있는 곳이 어디든부모란 무엇일까요?여전히 어렵고, 무겁고, 힘든 일이에요.누가 대신해줄 수 없는 나의 일.매일 반성하고 후회하면서또다시 싸우고또다시 사랑해요.아이를 키우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이에요.좀 더 성숙한 인간으로.이 책을 읽으며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돼요.좀 더 놀아주자.좀 더 사랑해 주자.좀 더 함께 하자.좀 더 알려주자.매일매일 읽으며 마음을 다잡게 되는 책이랄까?!남편도 함께 읽었으면 좋겠어요.곁에 두고 함께 하고픈 친구, 동반자 같은 책.알려줘서 고마워!오늘도 읽으며 아이들에게좋은 부모가 되어보기로 다짐합니다.모든 부모님들께 꼭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