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인물관계의 대위법이 설정되어있는 작품이라니 새롭다. 쿤데라의 저서는 왠지 나에게 진입장벽이 있고 실제로 그 문체가 어려워 읽다가 중도하차한 적이 제법 있었는데, 인물의 관계에 집중해 다시 읽어보고 싶다.
결국 나와 너무 똑같은 사람과의 교유도, 극단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보다는 적당히 같고 적당히 다른 관계가 좋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