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시절 교사라는 꿈을 갖기 이전에 초등학생시절 내가 가장먼저 꿈꾼 직업은 동화작가, 소설가였다.
그리고 중고등학교시절엔 장래희망에 국어교사와 소설가가 늘 동시에 기재되었다. 물론 국문과에 진학하고 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하면서..아, 난 소설쓰기엔 재능이 없다. 내가 비빌판이 아니구나를 자각하고 당연히 내꿈은 ‘교사‘로만 좁혀졌다. 그러나 독립출판의 시대가 다가오고 나는 소설가는 꿈꾸지못하지만 나만의 에세이를 쓰는 ‘저자‘를 꿈꾼다. 그리고 다년간의 서평작성 경험으로인해 비평가는 꿈꾸어보고 있긴하다..
물론 구체적으로는 임용합격후 내 삶 전반과 더불어 독서경험, 교직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바를 글에 담고싶어서 임용합격후 책을 내고싶지만..그전에 시나브로 준비해나가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