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날, 유독 이런저런 고민들로 인해 힘든 하루이다.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는 ..? ㅎㅎ
그런데 오늘 만난 이 문장은 얼마나 내게 힘이되는가.
21세기의 한국사회에 살아갈 수 있고 석사까지 딸수있었고 비록 기간제지만.. 교사로서 학교에 나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많이 가진 삶인가를 떠올려보자..
힘들어하기보다 힘든 누군가의 손을 더 잡아줄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기를..8월의 마지막날 , 길었던 2021년 여름을 보내며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