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부. 본격적으로 마리우스의 부친과 그의 할아버지, 그리고 프랑스 역사와 관련한 귀족들의 정치적 입장에 대한 내용이 등장한다.
이수은 작가님 강연 덕에 왕당파, 보수파의 입장이나 위고의 삶, 그의 정치사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고읽으니 100퍼는 아닐지라도 어느정도 흐름이 눈에 들어온다.
마리우스가 바로 위고의 청년시절 모습을 형상화한 인물이라는데, 그가 어떤 선택과 행동을 보여줄런지 기대된다.

덫. 마리우스의 친부 퐁메르시는 테나르디에가 목숨을 구해 준 바로 그 군인이었다. 정말 테나르디에.. 잊을만하면 나오는 레미제라블의 끈질긴 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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