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 읽었던 내용이 여기서도 다시금 등장했다.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는 다수자일 수도 있고 다른 상황에서는 소수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이 언제나 다수자라고 상정하는 건 매우 위험한 사고라 여긴다. 사회 구성원들이 스스로나 소수자의 입장일때를 떠올리며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이기를 진실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