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할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산을 오르면서 쉼이 필요하듯이, 지치지 말고 꾸준히 가기위해 조금의 휴식을 누릴 권리가, 내가 하고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여유가 내게 있어도 괜찮다고 스스로 격려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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