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는 건, 그리고 추억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건 그사람에게 주어진 인생의 선물이자 축복이라 여긴다. 수년 후, 2021년의 여름은 내게 어떻게 기억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