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리포터7 2006-06-21  

크억~
또또유스또님 내가 이겼다 알라딘아 페이퍼보구 웃겨서 뒤집어지는줄 알았담니다..그 에디터화면이 왜 댓글에 달린겁니까?ㅋㅋㅋㅋ
 
 
또또유스또 2006-06-2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컴 실력이 다 들통이 나는군요 흑흑...
제 컴엔 버뮤다 삼각지역이 있답니다 우헬헬헬...

해리포터7 2006-06-21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히히히히히 정말 못말릴 님..멋줘요!

해리포터7 2006-06-21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또또유스또님 그 페이퍼에 드디어 댓글이 안달립니다. 완죤 버뮤다 삼각지댑니다..신기신기!
 


해리포터7 2006-06-19  

님아~
또또유스또님 .도대체 언제 오는감요? 지달려도 지달려도 여행간님은 아니 오시고.. 너무 조용한 알라딘은 이제 잠이오게 만들구요..지금쯤 멋진 오대산에서 풀향기 맡고 계신가요? 정말 부럽사와요.
 
 
또또유스또 2006-06-2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후~
저 왔어요... ^^
어제 왔는데 지쳐서 자니라 ...
아들도 몸살이 나서 오늘 아침 병원에 들렸다 왔어요
편도선이 부었다네요..
저 없는 동안에도 들려 주셔서 감솨...

해리포터7 2006-06-20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몸살날때까정 노셨나요? 걱정을 해야하는데 부러움이 더크니,,
있다 뵈어요..기대할께요.
 


꽃임이네 2006-06-16  

잘 다녀 오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족 들과 행복한 여행되시길 ~~~~~~
 
 
또또유스또 2006-06-16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좋은 곳 열심히 둘러 보고 올께..
수도권을 지켜줘 나 없는 동안...^^
 


해리포터7 2006-06-15  

또또유스또님.차한잔해요.
오늘은 무쟈게 오던 비도 그쳐 먼산이 넘 선명하게 보입니다. 늘 님께서 타주시던 커피 오늘은 제가 들구 왔어요.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셔요.
 
 
또또유스또 2006-06-1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제가 커피 좋아하는 걸 어찌 아시고..
전 아침에 나갔다가 이제야 들어 왔답니다.
커피 잘 마실께요.. ㅋㅋㅋ
 


꽃임이네 2006-06-10  

비가와요
아둘이 새벽 에 일어나 나를 귀찮게 하네요 ..흑흑 언제쯤 늦게 일어날수있을까 새나라에 어린이야 울애들 비가오네 하늘엔 먹구름이 푸옇게 덮고 천둥소리가 들여 요 오늘 꽃님양 착한모드로 변했네요 말도 이쁘게하고 쉬 하고 아랫도리 도 혼자 입네 오빠하고 잘놀고 .....언제 돌변할지 모르지만 어쩌거나 좋네 요 편하네 ㅎㅎ 심심하여 복사골에 공연 보러 갈 생각이었는데 꾀 비가 많이.오네 요 착하모드가 끝난나봐 ......저소리 변양의 찢어지는 날카로은 목소리......그럼 그렇지 뭐
 
 
또또유스또 2006-06-10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늦게 일어나 빈둥거리다 이제야 서재에 들어 왔어.
찢어지는 엄마~~~이소린가? ㅋㅋㅋ
그래도 꽃임이 덕에 많이 웃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