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2006-11-10  

뭐하세요?
그냥 궁금해서요!!! 참 뜬금 없지요? 그냥 좋으네요. 웃음도 ㅎㅎㅎ나오고 누가 보면 힐끔하고 지나갈 것 같애서...그만 들어갑니다.
 
 
또또유스또 2006-11-10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절초님.. 오늘 택배 상자를 이고 지고 해서 우체국에 가서 보내고 왔답니다... 별로 보낼건 없는데 상자만 크네요..ㅎㅎㅎ
나중에 더 생각나는게 있으면 하나둘 모아 보낼께요..
오늘 날씨가 흐리고 춥네요..
무 넣고 어묵 끓여 먹고 싶어용...아..다시마가 없네.. 걍 라면 먹어야 겠어요..
ㅎㅎㅎ
님이 행복하신거 같아 저도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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