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11-04
ㅇ ㅕ 보~ 세요,,ㅋㅋ
따라쟁이 삼순이!^^
저는 오늘 엄마가 결혼식장 치사하게 저 안 델꼬 가셨어요 ㅠ
그래서 라면 3개 끓여서 동생하고 사이좋게 먹고,,(긍데 국물이 없었다는^^;;)
저녁엔 엄마가 비빔밥 해줘서 동생하고 먹었네요,
아궁, 배불러라!
닭고기는 드셨어요? 아니, 맛난 빵 사드셨나요?ㅎ
가을은 풍성한 계절이니 마음도 몸도 살 찌나봐요,
님 그렇죠?^^
오늘 하루도 빈둥빈둥 거리며 그냥 지나갔네요,
이런 하루라도 님들께 함께 있어 더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