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10-16  

아직도,,
님의 목소리가 계속 제 귓가에 들려오네요,,^^ 꿈같기도 하고,,신기하기도 하고,, 한마디로 정말 좋다!!!뿐^^ 저도 입이 근질거려서 못참겠어요,헤헤~ 페이퍼에 님과 통화한거 쓰고 싶어요~~~ 이힛,,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요,, 넘 무리해서 청소하시지 마시고, 쉬엄쉬엄 서재 들어오세요^^
 
 
또또유스또 2006-10-16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흐흐흐 ...
목소리에서 아직도 솜털이 보솔보송하다는 느낌이 드는 삼순님...
저도 입이 근질거려요....
넵 쉬엄쉬엄 해야겠어요...
그래도 젤로 궁금한 알라딘은 빨랑 들어 와야만 하는 알라디너의 숙명...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