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9-04  

님아,
열두시 땡~ 이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 긍데긍데,, 또또님은 아직도 안 보이시구,,ㅠ 저 꿈속에서 님이 찾아오시는 꿈을 꾸었어요,, 오늘도 안 오시면 님이 사시는 그 곳까지 저 쳐들어가요,,ㅋㅋ 님도 보고 꽃임이네님도 보구^^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이 님이 이 가까이에 와 계실것만 같은,, 또또님~~~~~~~~~~~~~~~~~~~~~~~~~~~~~~~~~~~~~~~ 크게 불러봅니다, 대답하셔요,,
 
 
또또유스또 2006-09-0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님께신 곳으로 한번 가 볼까 했는데 넘 멀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