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8-31
^^ 또또님,
오늘도 인사드리러 왔어요ㅡ,
아침인사인데 시간이 많이 늦었어요,
지금이 12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저 고작 1시 반 전에 일어났거등요,,
요즘에 새벽에 잠 못자고 아침에 게으름을 피우며 살고 있어요,
여행이 꽤 길어지고 계신가요?
참! 이제서야 생각났는데 오늘이 벌써 8월의 마지막날이네요,,
9월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짠~하고 나타나실꺼죠?
오시거든 여행이야기도 살짝 들려주세요,,
혼자서만 여행가시구,,삐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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