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07-19  

언니야
컴 고쳤다 .호호
 
 
또또유스또 2006-07-20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됐다.
삼계탕으루 내가 죽 끓인거 아들이 맛나게 두 그릇 먹었다..
ㅎㅎㅎ 음식 솜씨 없는 엄마에게 아무거나 맛나게 먹어주는 아들이 있어 다행이다 ㅋㅋ

꽃임이네 2006-07-20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 난나요 ,울 꽃돌이 도 처음으로 닭 한마리 다 먹었지요 ,,전 아들 입에 음식이 많이 들어가면 행복하답니다 ,..
아따 저녁에 봅시다 ..서재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