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5-18  

고마워
오늘 처럼 아들의 칭찬은 엄마로써 너무 행복한 날 이지요 .그만큼 긴 시간동안 잘 양육 하고 있다는 뿌듯함이 들겠네요. 그 기쁨을 함께나눌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또한 넘좋고 부러웠답니다. 앞으로 사랑과정성으로 쌓는 부모의 울타리를 잘 만들어 나가길바랍니다.언니
 
 
또또유스또 2006-05-18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상 ..실명이 나와 내가 임의로 복사해 이리 변경 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