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다이어트 레시피 - 한 권으로 끝내는 맛있는 다이어트 요리의 모든 것
김상영 요리, 김은미 영양 / 길벗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몸매 관리,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운동이지만,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꼭 동반해야하는 것이 바로 '식단'이다.
사실, 탄탄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만드는건 운동이지만,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단백질을 채워주는 것은 
'식단'으로 해결해야 한다.
다이어트 하면서 무조건 굶는 것보다 영양소를 잘 채워주는 것이
볼륨감 있으면서 균형잡힌 예쁜 몸매를 만드는 비결이란걸
너무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운동만 하게 되면 군것질이 생각나고, 단것이 생각나는 이유는!!!

바로 충분히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지 않아서이다.
'올인원 다이어트 레시피' 이 책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요리 재료로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은, 그리고 근육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단백질과 기타 영양이 풍부한
주스, 스무디, 샐러드, 도시락, 한 그릇 메뉴, 다이어트 밑반찬까지 풍성한 식탁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다이어트를 할때뿐만 아니라 아이들 간식이라, 소풍이나 여행, 도시락용으로도 정말 좋은 레시피들이다.
특히,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세끼의 식단을 구성해 두어서
하루의 식단 걱정없이 균형있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몸이 가벼워지는 주스와 스무디는
아침마다 어떤 주스를 만들어 마실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은 레시피.
야채와 과일을 고루 고루 섞어 너무 쓰거나 너무 비리거나 맛없거나 하지 않게
누구나 맛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마실 수 있는 재료들을 조합했다.
그리고 포만감을 느끼면서도 맛있는 샐러드,
예쁘면서 건강한 샌드위치 & 핑거푸드 도시락 (아이들 소풍용으로도 짱!)
저칼로리 한 그릇 요리, 다이어트 건강 반찬까지.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07가지 레시피를 조합하여
세 끼를 다 먹어도 1200kcal가 넘지 않는 저 칼로리 4주 식단을 만들 수 있다.

 
매일 먹으면 정말 지겨워지는 닭가슴살!
닭가슴살쌈장현미 쌈밥 / 닭가슴살 월남쌈 / 닭가슴살토마토 샌드위치 등
다양한 레시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저칼로리 덮밥들과 죽으로 영양 보충 및 과식을 막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까지.
 
요리하는 방법은 이렇게 사진 컷으로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그냥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누구나 아주 쉽게 따라할 수 있음.
올 컬러!


by 지아이제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청나게 큰 곤충 백과 - 플랩북 엄청나게 큰 백과
에밀리 본 지음, 파비아노 피오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 어스본코리아에서 출시된
유아용 곤충책, '엄청나게 큰 곤충 백과'
어스본코리아의 책은 색감 + 형태 + 종이 퀄리티 + 제본 상태가 아주 우수하고
또 무엇보다 책 자체가 굉장히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 놓고 볼 수 있다.
이 엄청나게 큰 ~ 시리즈는 '곤충, 공룡, 탈 것' 이렇게 3종이다.
남자 아이들의 취향저격 책!!
사이즈가 일반 책의 2배이면서 넓게 펼칠 수 있는 파노라마식 책이다.
그림이 매우 큼직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생동감마저 든다.
나비가 확 튀어올 듯.
정말 엄창나게 큰 날개!!
 

파노라마식으로 펼치면,

그야말로 자연사 박물관에 온 듯한 기분이다.
그리 복잡하지 않은 개체군의 설명들.
7세 이하 유아들에게 딱 적당한 글밥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정보나 글을 지양하는지라...
생소하고 다양한, 그리고 어마어마한 생김새의 다양한 곤충들.
다른 곤충 책에 흔히 나오는 개체군이 아니라
다소 독특한 개체군들이 꽤 있어서
아이도 엄마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작디 작은, 그리고 빠르거나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는 곤충들
크게 묘사해 놓아서 자세하게 오래 관찰할 수 있다.

 

 


by 지아이제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밑손질 AND 조리 방법 - 맛있는 요리를 위한, 과일.육류.생선까지 모든 식재료 손질법 완전 정리!
마츠모토 나카코 지음, 강정원 옮김 / 성안당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리를 하는 것보다 그 전에 재료를 잘 다듬는 '밑손질'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주부가 되고 나서, 그것도 3년차 정도가 되어서부터 알게 되었다.
밑손질을 잘 해두면, 재료가 신선하게 오래 보관되고
또 그럼에 따라 요리 맛도 더 높일 수 있으며,
버리는 재료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정리'의 달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일본에서 온 '밑손질 조리 방법'은
음식전 재료의 밑손질을 보다 효율적이고, 위생적이고, 건강하고, 제대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멋진 책이다.
과일, 육류, 생선까지 모든 식재료의 손질법을 완전 정리한 책!

채소, 육류, 해산물 등 각 식재료의 손질법을 과정컷을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는 한편,
조림, 무침, 볶음, 구이, 튀김, 찜 요리까지 각종 조리법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조미료의 역할과 종류를 소개하고,
일반적으로 요리 책자나 레시피에 많이 등장하는 큰 티스푼, 작은 티스푼, 한 컵 등
식재료의 정확한 기준량과 폐기율 표를 정리하여 조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채소 종류에 따라서 써는 방법이 다 다르고,
또 같은 재료라도 써는 방법에 따라서 모양과 식감이 다르다.
섬유결을 따라서 썰 때와, 섬유결을 직각 방향으로 썰 때의 모양 차이를 사진으로 비교해 두어서
재료별로 요리에 맞게 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과를 깎아 두거나, 우엉을 깎아 두면 변색이 된다.
변색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요리의 색상을 예쁘게 보존할 수 있는 너무 너무 좋은 팁이다.
우엉은 썰고 바로 물에 담그는데, 하얗게 만들려면 식초 한방울 똑!!
사과는 자르고 바로 물에 담근다. 이 때 물에 레몬즙을 더하면 효과적이다.
이건 정말 처음알게 된 정보이다.
대부분 물에 담그고 식초를 넣어두면 하얗게 됨.
나물의 종류에 따라서 삶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 또한 다르다.
이건 정말 할때마다 혼란스러운 부분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다.
쑥갓은 줄기는 30~40초. 그 후에 잎을 넣고 20~30초 삶는다.
시금치는 1~2분 삶으면 끝!!
지금까지 시금치를 너무 오래 삶았다. ㅋㅋㅋ




모든 요리의 베이스 육수!!!
육수를 더욱 맛있게 낼 수 있는 방법!
감칠맛 성분을 업업할 수 있는 요리팁은 내 요리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줄 꿀팁이다.


1분만 끓여도 감칠맛 성분이 우러난다고 한다.
나는 지금까지 수십분 동안 팔팔 끓여야 감칠맛이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마의 감칠맛 성분은 고온에서 녹아나오고, 가쓰오부시도 마찬가지이다.
육수를 맛있게 내려면 끓는 물에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를 넣고
1분 정도 끓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요리 전 재료의 밑손질을 잘해두면 요리 시간도 줄고, 간편해지고
요리의 맛은 더욱 좋아진다.
이 책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by 지아이제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작정 따라하기 그리스 - 2017 ~ 2018 최신 정보 수록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홍수연.홍연주 지음 / 길벗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떠나고 싶다!!!
살랑 살랑 어디론가 자꾸 떠나고 싶은 5월이다.
이제부터 7월까지 정말 여행하기 좋은 시기!!
예전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통해 알게 된 산토리니의 풍경은
언젠가부터 내 마음속에 콕 자리잡아 꼭 가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되었고,
영화 아바의 배경으로 나온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은
그 마음을 더욱 부채질하게 만들었다.
무작정 따라하기 그리스 편은 길벗의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책자 시리즈이다.
이 책은 특이하게 2권의 책이 하나로 묶여져 있다.
1권은 '미리 보는 테마북'으로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이다.
2권은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여행시 지참하면서 볼 수 있는 현지 가이드 책이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다.

1권에서 여행지에 대한 역사적 정보를 비롯하여 관광 정보를 확인하고
2권은 여행시에 지참하여 현지에서 가이드로 활용하면 된다.

인생의 선택의 연속!
사실 어떤 여행을 할지를 선택하고, 어디를 가야할지 선택하고 찾아보는 것도
꽤나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다.
우리는 모두 시간에 쫓기는 인간들이기에
유명하고 꼭 가봐야할 명소들만 모아둔 이런 정보가 필요하다.
무작정 따라하기 그리스 여행 미션 10.
그 중 '서양 문명의 원류, 찬란한 고대 그리스 시대를 만나보자.'
요건 그리스에서 꼭 해봐야겠지?
파르테논 신전은 꼭 가보고 싶다.

그리스의 명산 / 인기 명소 / 문화유산 / 역사적 장소 / 골목길 / 박물관 등등
테마별로 유명한 곳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다.
지역별로 돌아다녀도 좋지만,
여행의 컨셉을 잡아서 테마별로 돌아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박물관이란 박물관은 꼭 죄다 돌아다니고 싶다.
여러곳을 돌아다니다보면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각인될 것 같다.
각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인기도, 재미, 먹거리, 체험, 쇼핑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복잡한지, 접근성은 어떤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까지!
그리고 그리스에서 쇼핑할때 꼭 알아두어야할 사실들을 미리 알아두고 가면 좋다.
신용카드는 안되고 온리 캐쉬이다.
우리나라만큼 신용카드 사용이 활발하고 그 제도가 잘되어 있는 나라는 드물다.
가게들의 클로징 시간도 우리나라보다 많이 일찍이기 때문에 꼭 확인할 것!!!

2권 책자에는 지역별 지도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현지 여행하면서 지도를 보고 어디든 찾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권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확실히 작고 가볍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여행 정보만을 담아 책의 무게를 줄이고
상세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다.

하루 코스, 반나절 코스 등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동선으로 최대의 계획을 짜둔 여행 코스는
여행함에 있어 그리 큰 자료조사나 계획을 세우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여름에는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책자 하나 들고
가볍게 여행을 떠나고 싶다.
왠지 낭만과 행복이 가득할 것 같은 그리스로 말이다.






by 지아이제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토드 부크홀츠 지음, 박세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의 저자로 유명한 토드 부크홀츠.
조지 부시 경제 담당 비서관 출신으로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에서
현대 자본주의 역사를 경제사와 연결시킨 경제학 분야에서 굉장히 저명한 전문가이다.
국가.
이것에 대해서 우리는 정말 제대로, 깊게 생각해야할 시기이다.
새로운 시대의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있으면서,
국가란 무엇이고 어떠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야할 것이며,
국가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할지에 대한 고심들.
사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나와는 상관없는 국회의원이나 정치가들의 몫이라 생각해왔었다.
어릴적부터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이야기, 국민 주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도 많이 들었으나
내가 살고 있는 이 국가는 사실상 민주주의를 표방하였으나,
그리 민주적이지 않은 관습과 사고에 길들여져 있었던 것이다.

정치가들의 권력은 우리가 준 것이며,
그 권력이 올바르게 사용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목소리와 참여가 필수라는 것.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그러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정말 최근에서야 깨닫게 되었다.
그 배경에는 사회적, 정치적, 역사적으로 가슴 아픈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다.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토드 부크홀츠는 1장에서 모든 번영하는 국가는 쇠락하기 마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작게는 국민 한명 한명의 삶에서부터 크게는 국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상승하면 하강하고, 하강하면 상승하기 마련이다.
이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생각되는데,
토드 부크홀츠는 국가가 쇠락하는 다섯 가지의 잠재적이고 역설적인 요인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그 다섯 가지는 바로 출산율 저하, 국제 교역의 확대, 부채 상승, 근로 윤리 약화, 애국심의 소멸이다.
1장에서는 이러한 요인들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분석하고 진단하고 있다.

2장 리더의 자격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널리 알려진 리더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어떤 국가든 몰락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뛰어난 지도력을 갖춘 리더가 있다면 국가의 몰락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이야기에서부터 리더의 자격에 대해 알아본다.
국가적 혼란을 극복했던 역사적인 인물들의 통찰력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국가의 재건을 위한 노력의 방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알렉산드로스는 여러 국가를 정복하고 영토를 확장하면서
그것들을 잘 유지하고 관리하고 또 통합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사명을 만들었다.

- 다양한 민족들을 결집하기 위한 상징을 발견하기
- 뒤에서 미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끌기
- 비그리스 민족들의 유산을 존중함으로써 충성심을 이끌언기
- 선택받은 존재라는 생각을 당당하게 드러내기
- 전쟁 및 평화 시에 창조성과 기동성 높이기

단순히 피지배자에 대한 정복의 야망으로 끓는 것이 아니라
통합, 조화, 지속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였고
더구나 영토나 확장과 관련없을 듯한 '창조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는 것이 독특하다.
이처럼, 좋은 리더, 훌륭한 리더는 자신만의 신념이 있고
그 신념은 도덕에 위배되지 않는, 오히려 존중하고 배려로써 상대방을 포용할 수 있는
넓고 큰 행태를 나타내고 있다.

토드 부크홀츠는 국가의 위대한 리더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 과거의 지혜를 과감히 포기할 줄 알고,
둘째 시대적 요구에 따라 기존의 사회 질서를 뒤엎는 위험도 감수하며,
셋째 문화적 결속(meme)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여 국민의 가슴을 울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과거, 국가의 위기를 모면한 위대한 지도자의 모습 속에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지도자는 어떠한 모습일지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작게는 내가 조직 내에서 어떠한 리더가 될 수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다.



“무엇이 강대국을 만들고 또 쇠락시키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이 돋보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by 지아이제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