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하찮은 존재라 할지라도 그가 희망을 버리지 않았을 때 이룰 수 있는 큰일. 치코가 전하는 희망의 노래.치코가 선물해 준 씨앗 키트를 배양토에 심었어요. '노란돌콩'인데 정말 귀엽죠?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싹은 나지 않았지만 좀 더 기다려보겠습니다.선한 영향력처럼 치코가 자신의 터전을 위해 애쓴 노력이 모두에게 돌아오네요. 치코가 선물한 '노란돌콩'도 척박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주변 생명에게 혜택을 나눈다고 합니다. 식물처럼, 작은 벌레 치코처럼 깊숙이 퍼져 주변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드는 삶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