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숙제를 난제로 만났지만 결국 자신이 잘하는 방법으로 해결합니다. 무엇이든 잘해서 '똑똑한'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현명하고 지혜로우니 분명 '똑똑'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조리 존의 책들은 '착한', '나쁜', '똑똑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착하다는 것은?""나쁘다는 것은?""똑똑하다는 것은?"그리고 이런 것들에 꼭 연연하지 않고도 살 수 있음을 알려주지요.'똑똑한' 어른이, 아이가 되고 싶다면 함께 읽어보세요.《똑똑한 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