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거나 일에 몰입하거나 나를 잊고 지내기 일쑤이다.하물며 이 두개를 같이한다는 건 더욱 나보다는 아이를, 날 돌보기 전에 일에 먼저 신경쓸 수 밖에 없다. 그러면서 나를 잃어간다는 건 큰 상실이고 우울이다.다양한 가족에게서, 특히 엄마에게서 리추얼을 배운다.나를 지키고 유지하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구나 다시 깨닫는다.나를 찾고 지키는 법을 알기 힘들다면 리추얼카드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