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은 개인에게 초점이 있다. 개인의 가치관이나 양심에 토대를 둔 규범이 도덕이다. ‘윤리’는 사회나 집단에 초점이 있다. 사회적 집단적 행위에 대한 규범이나 준칙이 윤리이다. - P116
의미의 깊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동감의 의미가 단선적이라면, 공감의 의미는 복합적이다. 동감은 단순히 상대와 의견이 일치하는 것을 가리키고, 공감은 의견 일치에 그치지 않고 상대를 깊이 이해하고 상대와 같은 마음이 되는 상태를 가리킨다 - P124
서로 좋아하면 일이 잘돼요. 그리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영혼을 담아 하는 사람을 보면 믿을 수 있고 영감을 받아요. - P444
왜냐하면 나는 행동할거니까, 최소한 나는 다른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거니까 뭐라도 달라질 거라고 믿어요. - P180
저는 한번 소진돼보고 또다시 회복하는 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한껏 다 쏟아내고 에너지를 불사른 다음 제자리로 돌아와보면 그다음에는 더 빨리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지쳤을때도 좀 놀다 보면 다시 글 쓰고 싶어지더라고요. - P331
그애를 보면서 한 사람의 피어남은 다른 이의 피어남이 되기도 한다고 느꼈어요. - P63
일의 본질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에서 사소한 꼬투리를 잡는 건 어디서나 벌어지는 일 같아요. - P174